노말 시티란 제목부터 노말하지 않다. 평범하지 않은 제목에 등장인물이나 배경, 그리고 이야기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야기는 물론 재밌다. 강경옥 스타일의 SF를 느낄 수 있다. 내용이 장편임에도 절대 이야기를 끌었다거나 그림의 변화도 느낄 수 없을 만큼...역시 강경옥이다. 비록 결말이 슬프지만, 그러나 그들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