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이트에서 엄마들의 추천이 많은 유명한 책이라 이전부터 잘 알고 있던 책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일본 작가풍의 그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 너무 단순한 책인것 같아 구입하지 않았던 책이었어요.그런데 얼마전부터 우리 아기가 달을 너무 좋아해서 달과 관련된 책을 몇권 더 살려고 알아보니 이 책만한게 없다 싶더군요.그래서 뒤늦게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책의 앞,뒤 표지에 노란 달이 커다랗게 그려져 있어 아기가 무척 좋아하네요.그리고 매 페이지마다 달이 그려져 있고 짧고 재미난 글을 읽어줄수 있어 아기에게 참 좋은것 같아요.진작 구입할걸 그랬다 싶네요.저희 집엔 화려하고 예쁜 그림으로 가득한 책이 꽤 많이 있긴 하지만 요즘들어 아기의 눈높이에 맞는 단순 명료한 책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었거든요. 아기가 보기에 또 재미있게 읽어주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어린 아기때부터 보여주기에 좋은 책이니 보드북으로 만들어졌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