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자동차 - 신기한 스티커 북
새샘 편집부 엮음 / 새샘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19개월인 우리 아기...요즘 한창 스티커에 재미를 붙이길래 여러번 뗐다 붙이기가 가능한 이 제품으로 사주었어요.그랬더니 하루에도 몇번씩 조물락거리며 스티커를 가지고 놉니다.쉽게 떼었다 붙이기가 가능하고, 매끈한 표면인 곳은 어디든 붙일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고 여러번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스티커를 떼고 난후 붙여서 보관하는 페이지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이 책은 육상,해상,항공 교통 위주로 탈것들이 구성되어 있어요.각종 자동차와 배,비행기 등을 맘껏 접해볼수 있답니다.여자 아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역시 스티커의 위력은 대단하군요.하지만 과일등 먹을것과 부엌 용품,동물,인형과 같은 종류의 스티커였다면 더욱 열광했을것 같긴 하네요.시리즈로 이런 종류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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