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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배워야 할 서른살 리더십 - 역사 속 9인의 리더에게 배우는 평생 경쟁력
백기락 지음 / 라이온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30대가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리더십이다. 30대는 직장인이면 중간 리더로서, 개인적으로는 한 가족의 가장이 되고, 자신의 장래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며 장차 더 큰 리더를 꿈꾸는 시기이다. 따라서 서른이 되면 리더가 될 준비를 해야 한다. 미래의 내 모습을 알 수는 없지만 리더가 될 기회가 예상보다 빨리 올 수도 있다. 그 때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기회를 놓치게 될 지도 모른다.
이 책은 어네스트 섀클턴, 윈스턴 처칠, 테레사 수녀, 마하트마 간디, 앤드류 카네기, 벤저민 프랭클린,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스티브 잡스, 이순신 등 9인의 유형을 파악하여 위대한 리더십을 배워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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