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파워블로그 - 여자,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 희망스토리!
최유리 외 지음 / 청출판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블로그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파워블로거가 되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번쯤은 해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파워블로그가 됨으로써 갖게 수많은 혜택과 이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역시 블로그를 하면서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아직 많은 내용도 없지만 꾸준히 유지하다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혼자만의 기록장에서 시작해 500 정도의 방문객들이 오면서부터 ', 나도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먼 파워 블로거는 최소 1천명에서 2만명까지 오는 14명의 우먼 파워 블로거들의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먼 파워블로그' 14명의 여성 파워블로거들의 이야기지만 공통점도 다른점도 많다.

우선 그들이 활용하는 분야가 다양하다. 리빙, 여행, 사진, 패션, 화장품...

그리고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있다. 책에는 파워블로그가 되는 노하우나 관리 방법도 씌여 있다.

 

전체적으로 공통된 의견은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분야에서 활동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방법임과 동시에 즐기면서 하는 일이 된다는 점이다.

, 주제를 너무 넓게 잡지 말라는 이야기 역시 대부분의 블로거가 이야기 점이다.

주제가 넓으면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 블로그인지 없고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사람들의 기억에 더 쉽게 남는다는 것이다. 내 블로그의 주제는 문화라는 한 분야인 것 같지만 파고들면 많은 게시판을 사용한다. 문화라는 분야 자체가 넓기도 하고 워낙 보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고 본 것은 다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점점 주제가 넓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계속 이 방식을 유지할 생각이다. 지금은 이 방법이 좋다. 이 중 시간이 흘러 점점 흥미를 읽어가는 부분을 빼기도 하고 더하기도 하며 유지하다 보면 진정으로 원하는 게시판들만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파워블로거들의 포스팅 방법에 대한 글이나 블로그 관리에 관한 글을 보며 공감도 하고 배우기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긍정하라. 긍정하라. 부정마저 긍정하라    -발랄나용

늘 긍정적으로 글을 쓰는 발랄나용 블로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 제품을 만든 사람들의 입장에서 언제나 긍정적으로 글을 쓴다는 그녀를 보며, 에전 영화를 보며 가졌던 마음이 생각난다. 아무리 재미가 없는 영화라도 그 영화를 만든 감독이, 그리고 작가가, 그 영화를 선택한 배우들의 무언가의 생각이 담겨 있는 영화이니 절대 혹평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요즘 내 글들을 보면 지나친 혹평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썼는지 모르겠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의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내가 무슨 자격으로 그들에게 그런 혹평을 했는가 싶다. 나 역시 이런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긍정하고, 긍정하고, 부정하저 긍정하는 블로그

 

파워블로거? 그 이전에 당신 자신으로 살아라  - 그린러버

이 분은 다른 13분의 블로거와는 조금 다르다. 아주 담백하다고 해야 할까? 다른 분들은 파워블로거를 유지하기 위해 답방도 하고 예의상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활동을 하시지만 그린러버 블로거는 자신 위주의 블로그를 운영한다. 그저 좋아하는 주제로 꾸준히 글을 올렸더니 파워블로그가 됐을 뿐. 이라는 블로거. 많은 블로거들이 파워 블로그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그로 인해 블로그에 매달리고 있는 것을 어쩌면 신랄하게 비판하는 분이 아니었나 싶다.

내가 자주 가는 영화 블로그가 있다. 그 분은 파워블로그 마크를 아예 달지도 않으신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유지해가는 블로그인데 왠지 잘난척 하는 것처럼 비춰져서라고 하신다. 이분 역시 그린러버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 같다.

 

여건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게 아니라 상상하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 예예

아이까지 셋이나 딸린 가정주부의 블로그. 맞는 말인 것 같다. 언제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게으른 사람 뿐이다. 여건이 따라주지 않는 다는 것은 없다는게 진리인 것 같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 글을 써라 트위티

이 책에서 소개한 많은 블로거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한 점 중의 하나이다. 블로그 방문객들이 많아지게 된다면 더 이상 자신만의 블로그가 아니다. 자신의 입장이 아닌 글을 보는 방문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라.

 

이 책은 단순하게는 14명의 파워 블로거와 인터뷰한 내용이지만 의외로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고 목 매는 이들에게 주는 충고일지도 모른다. 파워블로그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꾸준히 글을 썼더니 나온 결과물일 뿐이다.

파워 블로그가 되가 싶다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더 알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꾸준히 글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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