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 번 내게 물어야 할 것들
크리스토퍼 해밀턴 지음, 정미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일생에 한 번은 내게 물어야 할 것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야지 했는데...
내용이 생각만큼 가볍지 않다.
그저 요즘 많이 읽히는 가벼운 심리서적이거나 철학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깊이 생각해야 하고, 조금은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

목차만 읽어도 책의 절반은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이런 책들이 아닐까 싶다.
죽기 전에 해야할 몇 가지, 30살에 해야할 몇 가지...
목차만 읽어도 내충 내용이 짐작이 가니까...

일생에 한 번은 내게 물어야 할 것들 역시 목차만 읽어도
반은 읽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진짜로  읽는다면 이 책은 목차를 읽었다고
해서 절대 반을 읽었다는 말을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뭔가 심오한 내용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심오해서...나는 그렇게까지 작가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한 것 같다.

 

목차

1. 곁에 있는 사람의 죽음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2. 성공보다는 미덕이 우선인가
3. 왜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찾아야 하는가
4. 진실 안에 사는 삶을 왜 갈망해야 하는가
5. 인생을 이끄는 지혜는 어디에 있는가
6. 도덕적 진실은 상대적인 것일까
7.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 인생을 왜 살아야 하는가
8. 도덕적 경험이 이끄는 삶은 무엇인가
9. 쾌락이 없는 섹스는 가치가 없는가
10잠자는 동안 자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가
11. 죽음은 왜 영원한 현재보다 축복일까

 

작가만큼 11가지 물음에 대해 정의를 내리며 답을 할 수는 없지만

나도 나에게 이 질문들을 하고 작가만큼 고민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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