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사람의 십 년
펑지차이 지음, 박현숙 옮김 / 후마니타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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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먹고 살게 된 중국은 아직도 옛 기억 속에서 허둥지둥하고 있다. 그 십년의 세월, 무수히 많은 소설과 인터뷰와 기록이 나왔는데도 여전히 삶을 슬프게 한다. 울고 싶을 때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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