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프의 그림을 덮고 책을 읽고 있노나리
아들녀석이 와 말을 건넨다. 아빠 담요가 너무 이뻐요.
그래서 왈, 그럼 네가 쓰려므나. 단...책을 읽을 때...
뭐, 여러 용도로 쓰고 있지만,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