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반하게 하라 -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슈퍼을의 법칙
이동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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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가 존재하는 한 영원한 관계가 '갑과을' 의 관계인 듯하다.

상품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 후보자와 유권자, 아내와 남편(?) ...

상황에 따라 다양한 관계가 갑을 관계로 이뤄진다.

 

사회생활을 하면 '을'의 입장에 놓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을'의 상태를 잘 극복해야만이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슈퍼을이 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첫인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일단 관계를 맺었으면 지속적인 관리는 필수적이다. 수직적인 관계나 상하관계에서도 슈퍼을이 되기 위한 노력은 겉치레가 아닌 '진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사업적 영역에서는 대표적인 슈퍼을은 '애플의 아이폰' 이다. 다른 상품들 처럼 광고와 마케팅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아도 갑인 고객이 알아서 제품을 사기위해 줄을 서고, 메뉴얼을 공급하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알아서 사용법을 찾는 아주아주 희안한 슈퍼을인 것이다. 줄을 서서 먹는 식당도 마찬가지다. 이제 단순한 마케팅 전략으로 이길 수 없다. 진정한 슈퍼을 만이 성공할 수 있는 구조이며, 슈퍼을이 되기 위한 노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실제 여러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슈퍼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단순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의중을 읽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슈퍼을로 가는 지름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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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 개정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나폴레온 힐 지음, 권혁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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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공학 서적들의 대부분 비슷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자본주의적 성공을 다루는 가장 기초된 내용은 돈을 벌기위한 수단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면

돈은 스스로 따로오게 되어 있다는 아주 간단한 메시지를 여러 각도로 전달한다.

 

저자인 나폴레온 힐은 이 책에서 13가지 성공법칙을 다양한 사람의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면서

특히 성공과 실패의 차이에 대해서 아주 간명하게 기술하고 있다.

사람은 자신의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고, 그 삶을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성공을 하기 위한 가장 원초적인 것은 '성공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 이다.  이 간절한 소망을 가질 때만이 성공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것이고, 이 소망을 가지기 전까지는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하루하루를 같은 생활의 반복만으로는 결단코 성공할 수 없다. 간절한 소망을 가지면, 그것을 관념이 아니라 아주 구체화해서 자신이 각인할 수 있도록 외우고 반복하고 볼 수 있는 모든 곳에 붙어 놓아야 한다. 즉 목표의식을 뚜렷히 한다. 이 과정이 끝나고 나면 절반은 성공이다. 이제는 실천만 하면 되는 것이다. 명확한 소망과 목표가 있으면 자신에게 과거나 미래 따윈 없다. 오늘 하루를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살면 그만이다. 그럼 어느 순간 성공의 길목에 와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며, 원하던 돈은 자동으로 따라와 있다는...

 

간절한 소망이 나에게 과연 있는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정독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머지않아 한번더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과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고민이나 쓸데없는 걱정따윈 하지 말아야지 하고 한번더 다짐하게 한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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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달인 - 나와 상대 모두를 만족시키는
에드 브로도 지음, 김현정 옮김 / 민음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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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류의 역사는 '협상'의 역사이다.

사람의 관계는 협상에서 이루어진다. 어찌보면 의사소통도 협상으로 가기위한 중간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협상을 잘하는 사람은 관계성이 좋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사회적으로는 성공의 가능성이 매우높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강의를 토대로 협상에서 이기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전술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구매자와 판매자 각각의 입장을 토대로 각자가 처한 현실과 심리적인 요인까지도 파악하여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가이드 하고 있다.

결론의 내용은 win-win 전략... 간단해 보이지만 매사에 이전략을 실행하기는 만만치 않다. 쉽게 물건을 사고나서도 더 싼곳이 있는지 후회하기도 하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너무싸게 팔았는지 뒤돌아보기도 되고...

한가지 덧붙여 소비자의 태도에서 모든 청구된것에 대해 일방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책정된 가격에 대해 항상 의문을 품고 그 가격을 깍지 못할 경우, 더 나은 서비스나 더 짧은 납품주기 등 더 받아낼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에는 매우 공감한다.

당연히 청구서에 기재된 것을 아무 생각없이 내는게 아니라, '한번 따져보는것, 밑져봐야본전인 것'... 이것을 귀찮고 부끄러워 한다면 크나큰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는 것이다.

매사에 의문을 품는 습관이 올바른 경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듯이, 협상은 적극적인 자세로 진행할 때 만족할 만한 성과를 누리게 되는 간단한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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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 - 살아있는 신화, 워렌 버핏의 성공 투자 지름길
존 트레인 지음, 황숙혜 옮김 / 아경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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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신화, 워렌 비핏의 성공투자 바이블

 

어떤일이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얼마나 '열정'을 가지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차이를 발생하게 하는 것 같다.

그냥 편하게 살아 갈수도 있었던 삶. 워렌 버핏의 아버지는 국회의원이다. 보수적인...

하지만 그는 그냥 편안한 삶을 뒤로하고 어릴적 부터 '돈버는일' 이 너무나 재미있는 일이였다.

어릴적의 그런 재미에 열정적으로 돈벌기에 나선 버핏은 주식투자라는 일을 시작하게 된다.

주식은 결과적으로 머니게임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공개를 통해 조달하게 되고 주주들은 이 합법적인 시장거래를 통해 수익 혹은 손실을 입게 되는 지극히 단순한 머니게임. 싼가격에 사서 비싼가격에 팔기만 하면 이익이 생기는 너무나 자본주의적인 게임이다.

이 단순성에서 시작한 철학적 가치는 복잡다단한 면을 갖게 된다. 기업의 가치라는 것은 매출액 영업이익률 회계상에 기록되는 너무나 많은 자료들 그리고, 매년 성장을 해야하는 것. 지역및 업종 뿐아니라 글로벌 시장까지도 전망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이다.

 

버핏은 가치투자의 대가이다. 버핏의 주식투자를 함에 있서가 가장 큰 가치는 첫째는 '손실을 입지 않는것' 둘째는 그 첫번쨰 가치를 절대 잊어버리는 않는 것이다. 즉 손해보는 장사는 절대 하지 않는 것이다.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여 비전이 있다고 판단하면 매입하고 기회가 올때까지 기다린다. 물론 종목을 선택할 때에는 버핏은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만 투자한다. 언론사업에 정통했던 그는 그 산업에 집중투자했고, 대부분 큰 성공을 이루었다. 자신이 투자하기 위한 기업에 대해서는 어떤일이 있어도 집요하게 알아보았고 그런 집요함이 성공을 이루는 초석이 된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열정을 갖고 한다면 어떤 일에도 성공할 수 밖에 없다. 물론 그 성공의 기준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런면에서 버핏은 성공한 사람이다. 자신의 철학을 견고하게 세우고 그 철학에서 벗어나지 않는 용기, 그리고 늘 그렇듯이 그에게 있었던 두명의 멘토, 벤저민 그레이엄과 필립펴셔.... 그는 어찌보면 자본주의에서 성공해야할 거의 모든것을 갖추었기에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인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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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실전 재테크 시나리오 - 한 권으로 끝내는 실속형 경제 전망서
서기수 외 지음 / 링거스그룹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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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경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그 어떤 나라보다 성장이 호전됐다. 특히 주식시장에서의 회복력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2010년 코스피 지수는 2050포인트를 넘겼다.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좋아 내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식은 2000년대를 들어서면서 전세계적으로 대세상승기인 시점으로 판단된다. 년간 등락은 있지만 글로벌시장에서의 증시는 대세상승인듯 하다. 특히 우리나라 주식은 아이엠에프와 금융위기를 맞으면서 더욱 단단해져있다. 지속적인 상승흐름이 이어질것 같다.


 

주식, 펀드, 부동산, 보험, 세테크에 이르기 까지 개인이 재테크를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역에 대한 시장전망을 내놓았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취사선택하여 심도읽게 보면 내년에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구체적인 플랜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변화는 저자가 2009년에 예측한대로 전세시장의 대란이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소홀히 했던 세금 및 보험상품에 대한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년 재테크 준비로 깔끔한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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