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투자 핵심 노하우 - 국내채권부터 해외채권까지
마경환 지음 / 이레미디어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투자하는 예금이나 주식과 달리 채권은 좀더 기본적인 역량이 필요하다.

예금금리가 너무 낮아 투자처로 적당하지 않고,

주식은 변동성이 커서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있다.

이 사이에 있는 것이 '채권투자'다.

채권은 나라에서 발행하는 국채와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가 있다.

국채 수익률도 예금금리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물론 변동성을 가지는 국가에 투자하는 하이일드 채권이나 이머징 채권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나 그만큼 리스크를 가진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본사를 둔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금융 업계에서는 ‘큰 손’이라 불릴 정도로 대한민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현재 약 20조 원의 원화 채권을 보유 중이고, 한국 채권 시장은 프랭클린템플턴의 움직임을 항상 주시고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일반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채권투자 진입과 청산전략,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요인과 시장 정보의 해석 방법 등을 상세히 다루어 채권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채권에 대한 기본적이론에서 부터 실제 투자방법까지 채권투자의 교과서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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