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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지금 당장 알아야 할 부채 관리 전략
백정선.김의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현 정부의 서민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국민들로 하여금 "빛내서 집사라"에 가까웠다.
낮은 수준의 금리가 유지됨에 따라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매입하면
그 부동산은 가격이 올라 구지 그 대출의 만기전에 부동산을 처분하여 이익을 취하는
전형적인 투기(?) 들이 만발했다.
지방의 부동산(특히 부산 해운대)는 청약 경쟁률이 100:1을 훌쩍 넘어서기도 헀다.
이러한 부동산 과열은 2016년 11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따라 현재 급랭한 시점이긴 하다.
집만 가지고 빚에 허덕이는 '하우스 푸어'가 대량 양산되었다.
사회초년생들은 대학때 얻은 학자금대출을 갚기가 만만치 않다. 취직이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자녀들의 교육비가 중산층의 몰락을 가져오고 있다.
이러다 보면 노후대책은 엄두도 낼 수 없고, 매우 우울한 노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빚권하는 사회는 상위 10% 이내의 경제적 걱정이 없는 계층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이 "행복" 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아픔을 가져 오고 있다.
물론 경제적 현상만이 문제는 아니지만 그 중심엔 '돈'이라는 것이 많이 문제가 된다.
하지만 절망에만 묻혀 살 필요는 없다.
현재의 삶의 '부채'에서 벗어나 행복한 미래를 꿈꿀수 있는 권리를 우리는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해 금전적 부채에서 벗어나기 위한 희망과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빛권하는 사회'를 벗어나 보다 소박한 삶에 만족하는 방법을 다같이 모색해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