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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사회학 - 실패, 위기, 재앙, 사고에서 찾은 성공의 열쇠
메건 맥아들 지음, 신용우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성공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실패' 이고, 성공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도 '실패' 이다.
이책의 서두 이자 결론이다.
물론, 실패를 하지 않아야 하는 것들도 있다.
시장실패. 특히 공공자원이 민간으로 이전된 후의 시장 실패.
전력의 민영화에 따른, 독점공급은 가격상승을 가져왔고, 결국 정전이 되는 사태.
정당한 실패에 대한 논거있다 대응하고 있다.
특히, GM사태 등을 자신의 연애담(?)과 섞어가며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다.
거창한 제목에 비해 다소 복잡한 내용전개가 좀 아쉽다.
하지만 도입부에 있는 성적과 실패, 천재성과 실패에 대한 관찰과 이론에 대한 피력은
굉장한 집중을 갖게한 훌륭한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