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서 이기는 관계술 - 사람도 일도 내 뜻대로 끌어가는 힘
이태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는 '승부' 가 있다.

즉,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다.

승자는 패자를 보며 웃음짓고,

패자는 승자를 보며 부러워 하며 아쉬어 하며, 시기 질투한다.

이 책의 기본 모토는 승자와 패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길 수 있는 ' 관계성'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노스웨트스 항공사를 예로 들면서, 높은 매출과 이익잉여 그리고 노사분규 없고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하는 회사.

그게 가능한건 CEO와 직원 사이를 승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CEO가 발벗고 나선 직원에 대한 존중과 '관계성' 에 달려있다.

 

천재 도박사인 저자는 승부와 도박에 대한 예시도 남다르다.

P162. 나쁜 패도 숨기고 좋은패도 숨긴다 편에서는

포커는 비밀스러운 흥정과 불후의 속임수, 계산된 전략과 열렬한 신념이 한데 어우러지는 게임으로

감각보다는 경헌이 따르는 도박이다 . 즉 확룔 게임인 것이다.

 

전문 도박 승부사들은 그들의 경험치를 활용하여 그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경기를 할때에는

서로 출혈승부를 절대 하지 않는다. 그런데 새로운 맴버가 왔을 때 그를 지켜보면서

그가 하수라고 느껴질 때 그 하수는 고수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칩을 모두 탕진하는 게임의 법칙이다

 

관계성을 좋은 방향으로 가져갈때, 그 결과는 좋게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 관계성은 위사람이건 아랫사람이건 대결구도가 아닌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늘 배운다는 마인드로...

윗사람도 일을 지시할 때 배려와 존경의 마음을 가져야 함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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