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심을 읽고 싶은 자, 얼굴을 의심하라
카도 아키오 지음, 이윤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태어날때 부터 사람의 생김새는 제각각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의 얼굴은 바뀌기도 하고,

부부끼리는 서로 닮기도 한다.

나이가 든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이력을 짐작해보기도 한다.

 

얼굴 생김새에 따라 비슷한 유형과 성격을 알아보는 흥미 있는 책이다.

내용의 깊이가 깊지는 않지만, 가볍게 읽기에는 적격이다.

'콧대가 높은 사람은 자존심이 강하다' '콧김의 세기와 성격은 비례한다' 등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관찰하고

그 특성의 공통점을 찾은 작가의 노력이 가상하다.

 

하지만, 얼굴생김과 성격적 특징을 일반적으로 규정하기도 힘들고,

예외요소가 너무 많은 이유로 선입견을 가질 가능성에 대해서 좀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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