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충분히 용감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의 서두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내용이다.
현대사회에서 사회적 활동을 하면서 살아간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용감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것이 용감한 행위인지에 대해서는 비교적 동일한 답변을 하지만,
실제로 용감함을 정의하는 것에서는 소홀해 왔다. 문화적인 차이도 큰 영향을 미친다.
영미권나라에서 용감함의 상대어는 '용감하지않음' 이라는 단어의 의미로 함축되나
유럽에서는 용감함의 상대어는 '비굴함,두려움,부끄러움' 등 다양하게 표현된다.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용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고, 특히 다음의 내용은 용기에 대해 기억할 만하다.
포기도 못하고 의욕도 상실한 사람들은 있는 대로 늦장을 부리며 억지로 일을 이어간다. 계속 승산이 없는 일에 매달리다 보니 일은 일대로 끝내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것뿐 아니라 목표 자체를 포기하는 일도 두렵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목표를 버리는 것이 오히려 현명할 때도 많다.
작은 생활속에서 용기있게 대처하는 습관은 선택을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은 현대사회에서 굿굿하게 살아가기위한 하나의 필수요소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