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파인더 - 美 갤럽연구소의 세계 최초 미래 행복보고서!
톰 래스.짐 하터 지음, 성기홍 옮김 / 위너스북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세상은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간다고 착각에 빠질때가 있지만, 이세상은 많은 나라와 다양한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 그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할까에 관한 궁금증은 한번씩 들고, 이것을 수치화해서 조사한 책이 이책이다. 갤럽이 세계 150개 국가의 사람들을 표본조사해서 객관화한 수치로 조사한 데이터를 기초로 한 책이다.

 

웰빙..잘사는 기준은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한다. 직업적 웰빙, 사회적 웰빙, 경제적 웰빙, 육체적 웰빙, 커뮤니티 웰빙... 이 다섯 가지 영역에서 골고루 만족을 할 때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슴을 보여준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수준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조사결과라 볼수 있다. 좀더 구체적인 내용의 자료들은 책안에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맨 마지막에 국가별로 웰빙 지수를 나타낸 자료가 있는데 조사국가 130개 나라중에 대한민국은 55위다. 이 수치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경제력과 웰빙과의 상관지수가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대부분 GDP가 높은 나라가 웰빙지수가 높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1위는 덴마크...상위권 대부분은 북유럽 나라들이 차지했다. 복지수준이 높은 나라가 웰빙수준이 높은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경제적 성장은 경쟁사회에서는 한계가 있다. 경제력은 순위로 매겨지는 것인데 순위가 높은 나라가 있으면 낮은 나라도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이제 성장의 기치 보다는 나눔을 통한 행복의 실현, 복지적인 측면에 더 많은 투자를 해서 대한민국 국민 전부가 웰빙을 할 수 있는 그런 사회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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