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라 - 직장생활 길어야 10년, 평생 먹고 살기 프로젝트
김상훈.이동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30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우연찮게 IT 업종에 처음 발을 내딛고 11년동이 이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다.

물론 한직장이 아니라 여러직장을 옮겨다녔고, 지금은 조그마한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다.

실천하지 못하는 이성만을 가지고 사는 대부분의 직장인 중에 한명이다.

이책의 초반 도입부를 읽을 때는 정말 집중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가 이야기 하는 내용은 '회사에 충성하지 마라''고액연봉의 환상을 버려라' 등 논리적으로 맞는 이야기 이지만

그렇게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게 다반사다.

특히, 한번에 2억을 버는것과 10년간 2억을 버는것에 대한 비교.. 소박하지만 길게 갈수 있는 평생일자리를 찾으라는 것이

이 책을 읽은 교휸이다. 그리고 그것을 관념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바로지금' 실천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본인도 직장생활을 5년 이상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마땅한 대안을 여전히 못찾고 있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장 좋은 취미를 직업화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실천을 하고자 한다. 스포츠 경기 관람을 너무 좋아하는 본인은

그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이며, 내 경험을 살린 일을 더 구체화 해서 계획을 해보려 한다. 마케팅/영업쪽에서만

일을 해왔기 때문에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일과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결합을 추구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하는 것보단 잘하고, 직장에 충성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삶에 충성하고 가족에게 충성하라는 말을

잊지 않고 바로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평생일자리를 위한 나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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