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 사람을 모으고 운을 끌어들이는 말하기의 힘
나가마쓰 시게히사 지음, 노경아 옮김 / 갈매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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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조직문화는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연공서열 문화나 조직 관리 등도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그러다 보니 사람과의 관계(특히, 사회적 관계)에서도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다.

'말하는 방식'을 바꾸기만 해도 우리 인생의 90%가 달라진다는 저자의 말이 아주 인상적이다.

인생이 잘 풀리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을수 있지만, 말버릇이 그게 영향을 미친다.

말의 힘은 '기술' 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는 기본적인 부분에서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듣는 것이다.

누구나 알만한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실천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사람을 만나다 보면, 늘 밝은 사람이 있다. 표정 뿐만 아니라 말투에서도 그 느낌을 가질 수 있는데 그런사람들의 특징은 상대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대화하고 설득하지 않으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말미에 있는 자신의 실패담은 최고의 이야기꺼리간 된다.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의 말버릇에서는 공감의 능력이 필요하다.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에게는 조언보다는 공감이 중요하다. 특히 나도 모르게 쓰고 있는 미움받는 사람의 말버릇도 확인하게 된다.

말이 달라지면 관계가 달라지고, 관계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사람에게는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는 책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사람때문에 힘들어 한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기본에 충실하고 열린마음과 긍정적인 태도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인간냄세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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