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박미향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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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흔히 3가지 크나큰 걱정에 봉착하게 된다. 돈 걱정, 자식 걱정, 건강 걱정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제로금리 시대와 저성장 시대의 도래로 안 그래도 살림살이가 팍팍하고 힘들던 차에 코로나라는 결정적 사건까지 터져 더욱 불확실성의 시대가 전개되면서 우리는 돈 걱정에서 예전보다 더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월급을 받기가 무섭게 빈 지갑이 되어서 다음 달 월급날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면, 마이너스 통장과 신용카드 사용으로 모자란 돈을 충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돈 관리는 통제 불능의 상태이므로 지금 당장 변해야 한다. 돈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돈 걱정 없이 평온하게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돈 무서운 줄 모르는 금융문맹으로 살다보면 세상의 작은 파고에도 쉽게 휩쓸려가 결국 돈 걱정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기 마련이다. 저자는 경제와 금융 분야 공부를 하면서 돈을 아끼지 않고 계획 없이 썼던 과거를 반성할 것을, 재무 목표를 세우고 통장을 쪼개고 저축과 투자를 병행하는 등 돈 관리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할 것을 당부한다.

7일만 시간을 들여서 이책을 따라한다면 기본적인 재테크의 고수가 될수 있다.
지루한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아주 쉬운 글로 되어 있다.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현재 처해있는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대해서 한번더 확인하고
재테크의 고수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될 듯하다.

에듀푸어(Education poor)란 가구당 월평균 수입 소득의 약 30% 이상을 자녀교육비로 지출하는 가정을 이르는 신조어다. 과다한 교육비 지출로 가난해져서 살기가 어려운 계층을 의미하기도 한다. 높은 교육열 때문에 사교육에 많은 돈을 쓴다. 대학을 가서도 등록금을 내줘야 해서 가정경제가 휘청거린다. 그런데 자녀교육비는 전체 생활비에서 최대 2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교육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리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조금이나마 준비하는 것이 훗날 에듀푸어가 되지 않는 길이다. 부모의 욕심을 줄이는 것도 필요하다. 이는 아이의 학업 부담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가정경제의 부담도 덜어준다. 교육비를 과도하게 지출할 때의 진짜 문제는 우리, 그러니까 부부의 노후를 위협한다는 데 있다. “그래도 일단 아이 대학까지는 책임져야죠. 사교육도 아이가 원하면 시켜줘야 하고요. 그건 부모로서의 의무 아닌가요?” 많은 엄마가 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면서도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교육비, 통신비 등 실제 자신의 현재 부분을 한번더 반성하고, 절약을 통한 돈아끼기전력도 눈여겨 볼만하다.
교육비에 대해서는 삶의 가치를 바꿀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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