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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한중일 세계사 4 - 태평천국 Downfall ㅣ 본격 한중일 세계사 4
굽시니스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평점 :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여러 매체 등을 통해 최근 몇년간 지속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세계사에 대해서는 대학전공자가 아니라면 고등학교 교육이후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분야다.
해외여행을 할때 잠시 그나라의 역사에 대한 짧은 지식습득을 제외하면
세계사에 대해 학습을 하기가 만만치 않다.
그러면에서 만화로된 이책은 참 현재 시기에 적절한 책이다.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어떤 권에서 시작하든 내용의 완결성이 었어 더욱좋다.
베이징 서북쪽 호수 지대에 조성한 황실 정원-삼산오원. 그 으뜸으로, 만원지원이라 불리는 원명원. 18세기, 건륭제가 이탈리아 신부 미술가 카스틸리오네 등을 기용해 건축한 서양루 등 화려한 건축물들 안에는- 매시간 해당 시간의 동물이 물을 뿜어내는 12간지 분수 시계 등 온갖 진기한 보물들이 가득 차 있었다. 그 원명원에 프랑스군이 난입한 1860년 10월 6일, 원명원 수비대는 전멸하고 내무부 대신 문풍은 자결, 궁인들은 도주. 원명원 대약탈로 프랑스군 장병 4천여 명이 1인당 수천만 원에서 억대의 보물을 챙길 수 있었다고. ---「제2차 아편 전쟁」중에서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대륙. 중국역사를 살펴보는 것으로 이는 우리나라와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대비한다고 하면
이번 기회를 통해 대륙의 혼란시점을 잘 파악하고 현재의 중국과 비교하여
다양한 뉴스를 접한다면 또하나의 재미로 받아 드릴수 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만화로 되어 있어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가 있다면 함께 두고 보면서
중국역사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획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