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 - 개정판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 알키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이 오랜생활 살아오면서 세상은 복잡해지고 다양한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자본주의가 시작되면서 더더욱 다양한 삶의 형태들이 펼쳐지고 있다.

자본주의는 그 전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삶의 방식을 보여주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가장 크게 변화된 가치는 '자본수익' 이 가장 대표적이다.

재화는 생산을 통해서만 만들어지고 유통을 통해서 전달되지만,

'자본'은 전혀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

금융상품에서만 살펴본다면, 시작점은 바로 '주식'회사다.

회사의 가치를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개어 그 회사를 소유하게 하는 방법이다.


이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결국 두가지의 단순한 결말로 귀결된다.

개별기업 주식의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 이 두가지요소를 가지고 순위를 배열한뒤,

가장 낮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장기투자를 하게 되면 절대 잃을 일이 없다는 단순한 귀결.

물론 미국 국채 수익률(연 6%)를 넘어서는 수익을 말한다.


우리는 언젠가 부터 아주 복잡한 것에 대해 많이 질려 있다.

복잡함은 불안감을 주고 이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곤경에 빠진다.

이럴 때 일 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서 본질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념에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

왜 우리가 주식을 사고 팔고 하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에 대답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단순한 방법의 투자가 오히려 답이되는

그런 시대가 현재의 시대가 아닐까 싶다.

'싸게 사서, 오를때까지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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