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 - 직원 없이 사무실 없이 저절로 굴러가는 사업 시스템 만들기
일레인 포펠트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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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본주의를 어떤식으로 정의하고 이해하더라도 '생산수단의 유무' 로 구분하는 거에 대한

이견을 별로 없을 것 같다. 이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다면

그를 자본가로 부르든 부르지 않던 자신의 노동력을 팔지 않고 살아갈 수 있으니 말이다.

이책은 매년 수백 명의 기업가를 인터뷰한 그는 자본주의의 속성을 이해하고 남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게다가 혼자의 힘으로 성공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다. 성패는 지식과 정보의 격차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높은 간접비용을 들이지 않고 고매출·고수익 기업을 세우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말이다. 저자는 그가 만났던 기업가 중 가장 획기적인 전략으로 직원 없이도 100만 달러 혹은 그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37인을 선정, 그들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과거의 생산수단은 공장이라는 공간과 기계라는 것을 채워야 이윤창출이 가능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어마어마한 변화는 전통적인 생산수단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생산수단을 가져다 주었다.

“부자 순위를 보라, 그중에 월급쟁이가 있는지!”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삶을 위해 저절로 굴러가는 사업 시스템 만들기!
이 책에 등장하는, 혼자서 10억을 버는 37인의 사업가들에게 뭔가 특별한 아이디어나 기술, 엄청난 계획이 있던 것일까?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처럼? 그렇지 않다. 그들은 일론 머스크가 되고 싶지 않았고 제2의 테슬라를 세우고 싶어 하지도 않았다. 보스 역할을 원하지도 잘해낼 생각도 없었다. 어떤 틀에 맞춰서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일하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노후나 자녀 걱정을 좀 덜하고 싶을 뿐이었다. 그렇게 그들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을 하는 자유를 누리려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같은 자유는 조직이 커지면 사라질 수밖에 없는 법, 그들은 1인 또는 소규모의 사업을 선택했다.

부자가 되려면 나이와 상관없이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1인 기업 비즈니스를 위한 준비를 이책을 기점으로 시작해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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