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린 작가님 전작들도 개인적으로 다 재밌게 읽어서 이 작품도 기대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아카데미물에 배틀로맨스는 재미가 없을수가 없는 키워드라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나 제 취향에 딱 맞는 작품입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러시아 소설에 빙의한 내용이라니 너무 궁금한 마음이 생겨서 보기 시작했는데 2권을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러시아에 추운 겨울이 생생하게 느껴지면서 남주와 여주의 매력이 잘 나타는 소설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전작들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번에 제목부터 역하렘이라 바로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 2권 분량이라 너무 길지도 않아 늘어지는 것 없이 술술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역하렘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취향에 딱 맞아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