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목을 보고 러시아 소설에 빙의한 내용이라니 너무 궁금한 마음이 생겨서 보기 시작했는데 2권을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러시아에 추운 겨울이 생생하게 느껴지면서 남주와 여주의 매력이 잘 나타는 소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