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그러니깐 열두 살에 부자가 되기 위해 목표를 세운 두가지
보모님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기 돈으로 컴퓨터를 사는거와
미국으로 가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거였는데....
컴퓨터를 사는 목표는 달성했꼬....
미국에 교환 학생으로 가기 위한 과정들을 시작으로
열세 살에 마음 부자가 된 키라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키라가 교환 학생으로 가기위해 동전의 양면에 대한 과제가 하나
주어진답니다.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골트슈테를 아저씨를 만나 세 가지 교훈을
듣게되고
하넨캄프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 도넛의 상징을
트룸프 할머니는 흰돌의 의미를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동전의 양면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키라는 감을 잡을
수 가 없었답니다.
딸아이게 도움될꺼라고
키라시리즈를 보여준건데...
저도 같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우게 되네요.
수현이와 재훈이도
7장의 카드를 만들어서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월요욜- 친절하고
겸손하기
키라는 나이스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일곱 가지 교훈에 대해 토론을 하면서
외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내적인 성장도 중요하다는걸 알아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행복과 기쁨의
진짜 의미도 찾게 되지요.
수현이의 인간관계
통장은????
생각해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