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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를 수 없는 나라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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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에 결코 가닿을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수난은 수난이 아니며 타락 또한 타락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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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낯섦 - 문학에 대하여 철학의 정원 63
미셸 푸코 지음, 허경 옮김 / 그린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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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불필요한 쉼표가 너무 너무 많아서 뜻을 파악하기가 도리어 어려워요.. 그것 말고는 내용에 대체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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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3
페터 한트케 지음, 윤용호 옮김 / 민음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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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샀다가 다시 팔았어요. 실제 세상에서 여자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계속 죽임을 당하는데, 이미 그런 죽음이 차고 넘치는데, 소설 속에서 그런 걸 더 보고싶진 않았어요. 왼손잡이 여인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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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푸스 - 몸, 가장 멀리서 오는 지금 여기
장 뤽 낭시 지음, 김예령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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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이 올 만큼 낭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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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사나이 문지 스펙트럼
E.T.A. 호프만 지음, 김현성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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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 책은 빌려 읽었고 구입한 건 민음사 책인데
읽다보니 문지 번역이 더 마음에 들어서 다시 구입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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