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낯섦 - 문학에 대하여 철학의 정원 63
미셸 푸코 지음, 허경 옮김 / 그린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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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불필요한 쉼표가 너무 너무 많아서 뜻을 파악하기가 도리어 어려워요.. 그것 말고는 내용에 대체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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