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곳 런던
그곳의 다양한 매력을 그대로 담은 런던 셀프트래블
셀프트래블 도서를 볼 때 표지를 넘기고 보이게 되는 사진들은 좀 더 꼼꼼하게 보는 편인데
여기에 실리는 사진들을 보면
그곳으로의 여행을 좀 더 하고 싶게 만드는 마음을 가지게도 하고
익숙치 않은 나라의 셀프트래블 도서일 경우에는 그 나라나 장소에 대해 어떤 느낌일 지
미리 알수 있는 페이지이기에 더 좋아하는.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담긴 사진들을 보니 역시 런던이다 싶은 생각을 들게 했던 풍경들
다양한 볼거리들로 채워진 아름다운 곳 런던
구역별로 나뉘어져 소개한 페이지 목록 속에서 각각의 테마가 또 따로 담겨 있었는데
런던하면 생각나는 박물관, 뮤지컬, 티, 건축물 등 다양한 테마파트로
좀 더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대해 디테일하게 알 수 있어 좋다
하루를 시작으로 일주일 기간으로 다양한 코스를 담은 여행코스 페이지는
원하는 여행 일정에 맞춰서 코스를 선택하고
더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분야나 장소를 빼거나 추가할 수 있어
처음 런던으로의 여행을 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어주고 있다
런던하면 생각나는 곳들...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트라팔가 광장 그리고 타워 브리지까지
시선을 끄는 사진들과 함께 장소에 대한 설명들이 더해져
런던의 고풍스러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우아함 가득한 런던의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주고 있는 런던 셀프트래블
영국 런던... 런던하면 또 뮤지컬이 빠질 수 없는데 런던 추천 뮤지컬 탑 10 페이지를 통해
런던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뮤지컬들을 만나볼 수 있고
보고 싶었던 뮤지컬이 있다면 골라서 관람의 기회를 가지는 것도
문화와 함께 즐기는 멋진 여행이 되어 줄 듯.
매니아들을 위한 셜록 홈스 박물관, 런던 비틀즈 스토어
그리고 요리에 익숙하지 않아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유명한 스타 셰프들 제미이 올리버와 고드 램지에 대한 테마까지
다양한 매력과 여러 테마가 재미있게 채워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기 좋은 도서이면서
런던 여행의 재미를 부가시켜주는 런던 셀프트래블
어느 나라이든지 그 나라에서만 맛보고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것들은
꼭 한번은 만나보고 먹어보는 건 여행의 필수가 아닐까
런던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념품과 음식 베스트는
런던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어주는 부분
여행을 떠나기 전 필요한 정보들을 비롯
런던의 튜브 맵과 버스 맵은 복잡할 수 있는 런던에서의 여행을
재미있게 그리고 알차게 즐길 수 있게 도움이 되어주고 있다
런던 셀프트래블을 다 읽고 난 뒤라면 여행 시에는
도서 뒷 쪽의 런던 맵북만 절취해 갖고 다닐 수 있어
여행을 알차게 그리고 많은 도움과 정보가 되어줄 런던 셀프트래블의 맵북
영국 그 자체로도 멋지고 아름다운 곳
그 속에서 더 빛나는 런던의 모든 것들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런던에 푹 빠질 수 있는 다양한 매력들을 담고 있는 런던 셀프트래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