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과 달리 잔잔하고 평온한 분위기라 너무 좋았다. 완전 힐링 ㅜㅜ 이런 안온한 일상이 현서에겐 무척이나 바라던 일이었겠지? ㅜㅜ 그래서 그런가 이 잔잔한 이야기가 너무 감사할 따름이었다 ㅎㅎ
독특한 소재와 극강의 피폐함으로 무장한 작품... 염도화 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고 너무 무서웠음 ㅠ 이런 소재 작품 가운데 으뜸으로 가스라이팅 조지게 잘 하는 남주라고 생각함... 여주 멘탈 서서히 망가지는 거, 차근차근 조여오는 느낌 같은 거... 진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