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결 작가님이 조폭물에 진심이 된 게 언제부터였을까.작품들을 출간순으로 보질 않아서 그 시작점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교접점, 절대역, 욕패도를 거쳐 차이역에 온 지금...일단 내 취향에는 차이역이 제일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여러가지에서 매력을 느꼈지만 가장 큰 매력은 남주와 여주의 케미라고 생각함.남주 여주의 성격이 서로 밸런스가 잘 맞는다는 느낌이었다.그래서 뭔가 더 로맨스 서사에 몰입하기 좋았던 것 같음.재미있었고, 금방 또 재탕을 하게 될 것 같은... 그런 매력이 있는 작품이었다!
슬슬 최종장에 접어드는 것이 느껴지는...34권과 동시 발매를 했음에도 그래서 차마 35권을 바로 못 사고좀 참았다가 이제야 사서 보는... 따흑흑 ㅜ아휴... 끝은 늘 아쉽다지만 유독 미도리야는 보내주기가 아쉬운 것 ㅜㅜ우리 애가 언제 이렇게 커서ㅠㅠㅠ 히어로가 되고ㅠㅠㅠ!! ㅋㅋㅋㅋ그래도 이야기가 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 듯해서 좋은 마음도 있다홀콧 역시 이 작품 연재하면서 많이 성장하셨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 ㅋㅋ근데 토도로키네 집안은 여전히 첩첩산중인데... 그건 어떻게 해결되려나?
뽕빨은 맞는데 씬이 그렇게 질척이지는 않음. 상황적으로 웃기고 귀여운데 그러면서 약간 발칙한 맛? 그런 정도의 야함임 ㅇㅇ 씬이 1회 이상 있기는 한데 뭐... 그렇게 뭐... 엄청 막... 그러진 않았던 듯?전반적으로 걍 귀엽고 소프트하다고 할 수 있겠다. 소재의 신선함으로 유쾌하게 즐겁게 읽기 좋았던 작품이었고,기대하던 만큼의 질척한 뽕빨은 전혀 아니었지만그럼에도 돈이 아깝지 않았음! 그거면 충분하지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