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물 웬만해선 안 보는 스타일인데 내가 유일하게 재탕 삼탕까지 해가면서 읽은 작품... 외전2 출간 엄청 기다렸는데 마침내 보게 되네요 행복합니다 음악을 하는 넘들의 연애라서 그런가? 더 과몰입하게 되는 그런 게 있는 거 같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