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전에 1권만 사둔 바람에 크게 후회했던 작품... 마침내 결말까지 다 보게 되네요... 도른자 둘이서 완전 망한 사랑을 하다가 더 나아가 미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데 사랑에 미쳤다고 해야 할지 그냥 미친 애들이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해야 할지 무엇이 먼저인가 헷갈리지만 아무튼 확실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