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배경의 가이드버스라고 해서, 가이드버스 처돌이로서 일단 무척 반가웠다.
프롤로그의 다크한 분위기로 쭉 이어지려나 싶었는데 의외로 그렇게 딥하게 어두운 이야기는 아니었던 듯.
소개에서 보시다시피 나름 개그 요소가 매우 충실하고, 수가 굉장히 껄렁껄렁하게 행동하고 말하고 그래서 ㅋㅋㅋ
아니 미남이라고 계속 묘사가 되는데, 미남이 왜 이렇게 아저씨처럼 구는 거임!! ㅠㅠ ㅋㅋㅋ
근데 나중엔 거기에 나도 스며들어서 그냥 재미있게 잘 봤다.
작가님 필력도 필력인데 스토리가 진짜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몰입감 높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