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랑이 될까 싶었던 1권과 다르게2권에서는 뭔가가 보이기는 보인다.그런데 이 역시 사랑으로는 보이지 않고, 그냥 집착.어디에서 비롯되었나 시작을 알 수 없는 감정이 공을 움직이고 있다.도대체 그 감정의 명확한 이름은 무엇일까.집착이 아니라 악의로 보이기까지 하는 공의 행동에 머리가 아플 지경.신우는 그냥 무용이 하고 싶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