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력한 개그물의 기운에 이끌려 구매를 갈겼는데뜻밖에도 개그 코드가 너무 잘 맞아서 진짜 깔깔대며 신나게 읽었다.이 작품을 도대체 무어라고 소개하고 설명해야 할까? 굉장히 머뭇거려지는데,근데 아무튼간에 진짜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고는 말 할 수 있겠다.도라희와 도라희, 그리고 주변에 널린 도라희들이 모두 염병천병하는 막장 블랙코미디 드라마라고 하면 이해가 되려나.메인 커플도, 주변의 인물들도, 다들 진짜 모럴이 좀 독특한데... 그게 참 웃기고 ㅋㅋㅋ제일 골 때리는 건 그래도 역시 새벽이다. 제목의 ㅅㅂ는 비속어, 새벽, 서방. 세가지 의미를 분명 내포하고 있겠으나다 읽고 나면 역시 도망쳐 ㅅㅂ 에서 ㅅㅂ는 (최)서방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난 그렇게 생각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