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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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만연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현실의 공기 여혐을 새삼 일깨워준다. 미러링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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