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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 엄마는 편안해지고 아이는 행복해지는 놀라운 육아의 기술 34
김경림 지음 / 메이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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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이건 진짜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들이 있다. 정말 내 바닥까지 파고들어가 써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런 글. 이 책이 그랬다.
삶과 죽음에 대한 냉철한 깨달음, 내 배에서 나왔지만 결국 철저히 타자인 아이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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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말 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
기무라 다카시 지음, 이혜윤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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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이나 교육, 모임 같은 모르는 사람이 많은 상황에 대한 약간의 공포가 있었는데 그럴 때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있어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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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광선
쥘 베른 지음, 박아르마 옮김 / frame/page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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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여운 소설. 어떻게 보면 예상 가능한 전개이지만 쥘 베른이 이런 로맨틱한 소설을 썼다는 게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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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 2,000년 유럽의 모든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존 허스트 지음, 김종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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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을 쓸 생각을 했다니, 저자의 내공과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아무리 공부해도 맥이 잡히지 않던 세계사의 밑그림을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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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수 클리볼드 지음, 홍한별 옮김 / 반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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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피를 토해낸 시간을 담은 책.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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