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뭔 소리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두서 없이 혼자 중얼중얼대는 거 보는 느낌.. 1권은 안 이랬던 거 같은데 아니면 너무 예전에 본 거라 기억이 미화된 건지; 그림은 괜찮긴 한데 얼굴 표정이 다 비슷해서 지금 흥분한 건지 상대방을 죽이고 싶은 건지 분위기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애매.. 다음엔 이 작가 책 안 살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