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는데,
안에 내용을 보니 꽤 신선한 느낌이었다.
특히.. 축구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내용들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TU에서 만드는 잡지라 홍보성 내용들이 좀 있는 것 같고,
페이지가 아직은 좀 적은 것 같기도 하였다.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듯 하니, 계속 지켜볼만한 잡지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