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그림자> 황정은에게 이제서야 빠졌어요. 문예창작을 전공하는 학생이라 너무 빠지면 또 닮아갈까봐 조금씩 아껴가며 읽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단편집들도 좋지만 장편의 호흡이 좋아서 뽑아봤습니다~! 이번에 신간이 나왔던데 작가님 이름보고 바로 장바구니로ㅜㅜ! 이제 알바 월급 나오면 결제할 일만 남았네요~// 젊은 작가 신간 나오면 알람해주는 서비스도 신청했는데, 그런 알라딘의 서비스도 너무 세심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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