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
임방진.김승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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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간만에 어른 책... ㅋㅋㅋㅋ 업무를 하면서 익숙해져있던 내부회계. 휴직을 연장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당장 일을 그만둘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계속 커리어에 있어 한 부분이 될 것 같은 내부회계이기때문에 감을 살리기 위해 읽어보기로 했다.

내부회계 관련 업무를 할 때마다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 업무를 거절하고 싶어했는데, 표지는 간단한 아이콘을 이용해 친근하게 다가오면서 미로 탈출기라는 제목으로 약간의 게임처럼 다가왔다.



목차를 훑어보니 꽤 상세하다. 그러고보니, 이전에 읽었던 세무 책과 저자가 일부 겹치기도 한다.😮

 


이 책은 시뮬레이션처럼 이야기를 구성해서, 내부회계담당자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갑자기 내부회계담당자가 되어버린 나동제 수석과 그를 도와주는 공영칠 회계사의 이야기다.

아래와 같이 나동제 수석이 갑자기 내부회계담당자가 되어버린 배경설명도 있는데, 읽어보면 답답-하다. 다른 팀들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바쁜데 안하던 일 덤으로 시키는 것 같으니 그렇기도 하겠지만, 내부회계담당이 된 나동제 수석에게는 참담한 일이겠지😭



공영칠 회계사라는 존재가 있어서 나동제 수석은 내부회계관리 담당으로서 해야하는 일을 차분하게 해나갈 수 있다. 회사에 그런 존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러지 않는 것이 현실. 🤣



물론 이 책으로 내부회계관리를 섭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모든 일이 그렇긴 하겠지만, 책으로 섭렵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겠나. 그리고 내부회계관리제도는 회사의 업종, 업태, 조직 구성등과 같은 회사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이 힘들지 않을까 싶다. 🤣



간만에 업무 관련 책을 읽었더니 재미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ㅎㅎ 내부회계관리 업무를 얼마나 더 하게될지 모르겠지만, 커리어에서 알아두면 피가되고 살이될 것은 분명하기에 🤣 쉽게 시뮬레이션 속 주인공이 되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 관련된 업무를 하게되는, 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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