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빨강이 된 백곰이라니. ㅋㅋㅋㅋ 저 무념무상한 표정하며,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표지하며 마음에 쏙 들어버린 표지였다. 책을 구입할 때에도 표지의 비중이 크게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빨강이 된 백곰을 어서 아가에게 읽어주고 싶었다.
어떻게 하다가 백곰이 케이크 안에 들어가게 되었을지 궁금했는데, 빨간 음식 속에 들어가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ㅋㅋㅋ 침 흘리는 것조차 너무 귀여워😭
딸기 속에 숨어버린 백곰도 귀엽지만, 저 무념무상한 표정이 가장 눈을 사로잡는다. 아가는 딸기가 좋은지 딸기 부분에 손이 간다. ㅎㅎ 안그래도 요즘 딸기 간식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새콤해서 잘 안 먹는듯하다가 요즘엔 잘 먹는다. 😊
빨간 음식하면 사과도 빼놓을 수 없다. 토끼 모양으로 깎은 것을 망토로 표현하다니. 동화책 작가들의 상상력은 대단하다. 👍
김치도 있다. 다시 표지로 돌아가 저자를 확인했는데, 일본분이셨다. 일본분의 동화책에 김치라니! 😮👍 우리 아가에게 김치도 먹여주고 싶으나, 김치는 아주아주 오래 뒤에야 가능하니 ㅎㅎ 좀더 기다린 뒤에 김치 맛을 보자아!!
먹는 음식에서 끝나지 않고 뒷부분에는 다양한 빨간색 소재들이 나와서 아이에게 색깔을 알려줄 때에 좋은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산타클로스는 빼놓을 수 없지! 😆
뒷표지에 있는 명란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뒷표지보고 빵 터진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시리즈물도 상당히 궁금해진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