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세무산책 스타트업 산책
노기팔.임방진.한준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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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생직장은 옛말이 된 요즘 언젠가 할지도 모를 창업을 위한 책이다. 예전에 세법 공부를 한 적이 있기도 했어서, 세법은 뭐랄까 조금 더 친근한 느낌이긴 한데, 공부랑 실무랑은 정말 별개의 일인 것을 아니까. (공부한 것도 많이 잊어버렸고 😶‍🌫️)

조금 배웠다고, 세법 관련 책을 보면 저자 설명을 보게 된다. 세무사 자격이 나오던 때의 공인회계사 분들이신 것 같다. 관심이 없는 분들은 왜 회계사가 세무 관련 책을 쓰나 싶기도 하겠지만, 회계사분들도 세무 업무를 참 많이 하고 계시고, 한때는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면 세무사 자격증이 동시에 나오기도 했다.👍



프롤로그와 목차는 누가 보아도 관심이 가고, 혹 하는 내용으로 시작했다. 창업을 언젠가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이, 창업 아이템 등은 생각했어도 세무적으로는 생각을 많이 못 해봤을 텐데, 그 지점을 콕 집었다.

역시 시작은 개인사업자로 할 것인지, 법인으로 할 것인지였다. 휴직전 여러 회사를 돌아다녀볼 때 작은 기업은 개인사업자로 시작해 법인으로 전환한 사례가 많이 있었다. 내가 회사를 차린다면? n년 전에는 법인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었는데, 첫 시작부터 법인으로 하기에는 역시 부담스러운 절차들이 많은 것이 현실인 듯 하다.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내용이라 정말 재미있게 술술 읽히던 책. 세법으로의 흥미가 다시 솔솔 생기려나 싶다. 하지만 공부는 하기 싫고요... 🤣

세법은 전문가 과정이 아니더라도, 소득세나 재산세 등 우리들 생활에 밀접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확실히 그런 부분이라도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이전에는 창업할 때의 세무에 대해서는 이론만 대-충 알고 있었는데, 실무적으로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책을 통해서 재미있게 배운 느낌이다.👍 그래서 창업은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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