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저자는 서 과장이지만, 앞의 작가의 말에 의하면, 조금 더 친밀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서 과장을 3인칭하였다고 한다. 후의 인터뷰에 의하면, 전부 다 직접 겪은 일은 아니고 여러 에피소드들을 혼합시킨 것이라고 하니, 책에 나온 것처럼 파란만장한 인생이 펼쳐질 가능성은 역시 적은 것 같다.
책은 서 과장의 동기인 '나'가 부업으로 성공한 서 과장에게 상담을 받으며 부업을 해나가고, 결국 사업을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나'를 통해서 블로그 등의 다양한 부업 경로를 설명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의도한 바대로 조금 더 친밀한 분위기를 내는 데에 성공한 케이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