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흠 이작가에게 또 속았다. 이 작가랑 나랑 안맞는다는걸 잠시 잊고 구매해버림.... 정치 라는 것에 대해 여러가지로 비유한 첫 부분은 좋았는데 뒤로같수록 ㅎ... 나는 작가의 머릿속의 스토리를 따라갈수가 없었다. 각 챕터별로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잘 이해가 안됨ㅎ 나랑 정치랑 안맞는건가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