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아홉번째 책. 갑자기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하는게 관심이 생겨져서 남친한테 빌렸던책 쭈욱 읽었다. 사실 앞의 이론부분은 쉬운내용이라 그냥 쉽게 읽혔는데 중간 뒤의 제무재표...? 재무제표..? 부터 케이스 스터디?는 그냥 흐름만 읽고 넘겨버렸다멍청한 공대생인 나에게는 넘나 어려운 내용인것 ㅠㅠ 다시 몇번 더 읽어야 할것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