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십년만에 읽는건데도 불구하고 읽으면서 내용이 다 기억나서 놀랐다. 그리고 여전히 재밌다! 이번에 끝까지 다읽어봐야지! 소제목?은 마법사의 돌이지만 마법사의돌 내용보단 해리포터의 소개? 정도인 내용이 참 많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