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여덟번째 책. 정말 좋은 책이었다. 악행과 잘못된 행동은 무엇이 다를까. 악인만이 악행을 저지르는가.너무 좋은 책이고 철학자의돌? 이라는 이 시리즈도 너무 좋은것같다. 다만 내 이해력과 집중력으로 다 읽었으마 책을 충분히 못 읽은 느낌... 다음번에 다시 읽을땐 좀 더 깊이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