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스( Untouchable) 가르칠 수가 없는 (unteachable)" 이라고 이야한다
'언티처블스' 구제불능반 하지만 키아나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두달만 있으면 다시 원래 학교로 돌아갈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찾아가게된 117호

교실문을 연 순간 다른 교실과 다른것을 느끼게 되는 풍경이 눈에들어왔다
2장 커밋 선생


조기은퇴를 기라리며 하루 하루를 보내는 선생님이다.
방학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온 커밋선생님에게 크리스티나 교장선생님은
3학년 특별 자율수업반을 맡게 되었다고 말한다
교실에는 심각한 문자 인식 장애가 있는 파커,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알도,
학교 최고의 운동선수이자 멍청이인 반스톰, 낙서밖에 할 줄 모르는 라힘, 쳤다 하면 대형 사고인 일레인, 관심 있는 거라곤 오직
영화/애니메이션 캐릭터뿐인 마테오. 집안 사정 때문에 시골 중학교로 단기 전학을 온 키아나는 우연하게 합류하면서 7명으로 되었고 자연스럽게
교실에서 커밋 선생님과의 생활이 시작된다.
조기 은퇴을 얼마 앞둔 커밋 선생님은 아이들이 뭘 하건 말건 그저 문제지를 나눠준 뒤 하루 종일 신문 십자말풀이에 열중할 뿐이다.
아이들은 문제지를 풀기는커녕 그걸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리고, 선생님은 문제지를 회수만 할 뿐 절대 평가는 하지 않는 황당한 교실 상황에
이런 분위기에 전혀 익숙치 않은 키아나는 당황스러워한다.
커밋선생님은 훌륭한 선생님이었다
중학교 2학년 담임을 맡고있던 학생 제이크 테라노바학생이 시험지 유출사건을 일으키기전까지는 인정받는 훌륭한 선생님었다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책임을 지게되어 맡게된 특별반-3
커밋선생님이 자신들에게 관심이없다고 생각한 학생들
그러던 어느날 학교축제행사의 일로 학생들은 자신들을 위해 싸우는 선생님을
보게된다.



학생들은 커밋 선생님이 부부젤라이 소음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축제의 부부젤라를 강가에 버리는 사건을 벌이게되고
그 과정에서 강에 빠진 선생님을 따라 강에 빠진 학생들

이 사건으로 커밋 선생님이 변화하였다
학생들과 선생님도 서로에게 표현하지는 않지만...
서로를 생각하며 학교 생활을 지내고있었다
커밋선생의 해고를 바라는 바르가스 학교장은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있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지않던 아이들이 과학평가 시험을 위애 모두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키아나가 생각하지 못한것이있었으니
키아나는 학교에 등록이 안된학생이다
키아나도 커밋선생님도 신경쓰지않았던 일이였으나
다른 사람들은 확인할것이라는것을 늦게 깨닫게되고
이 일로 커밋선생님은 해임을 당하게된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잘못이라 생각하고 해임을 막을 방법을 생각하던중
'과학경진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최종 과학 평가 점수에 10점을 더해준다'
아이들은 선생님을 위해 과학경진대회를 준비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결과는 아쉽게도 2등
커밋선생은 대리 선생님으로 117호실에 들어온 란스만 선생님
란스만 선생님은 예전과 달라진 117실 학생들에게 고민이야기를 듣게되고


"아이들의 최고치를 봤다고 생각할 때마다, 아이들은 한 단계를 더 뛰어넘지"
그래서 내가 한시라도 빨리 교실로 가고 싶어 하는 거요.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처음 커밋선생님은 조기은퇴를 기다리는 선생님였고
학생들은 학교에 공부하러오는 아이들이 아니였다
그런데 이제는 선생님도 학생도 많이 달라졌다
이러한 기적같은 변화로.... 커밋선생님은 해고당하지 않는 기적이 생겼다.

평탄치 않은 교직 생활에서 특별반-3호 학생들과 지내며 많은 일들을
겪으며 깨달은 가르칠 수 없는 아이들을 기르치는 일
내가 꼭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어찌보면 가르칠수없는 학생은 없는것 같다
처음부터 가르칠수 없다 단정하고 가르칠 생각을 안했기 때문은 아닐까?
세상에 가르칠 수 없는 아이는 없다,
가르치지 않는 어른이 있을 뿐. 아니,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과 교사는 서로를 가르치며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진정한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최고 시간이었다.
진정 나쁜 학생은 없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예상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단기전학생 키아나의 상황도 그랬다
다시 옮길 때 옮기더라도, 지금은 이곳 생활에 맞춰야 한다.
자신이 겪게 되는 많은 상황들에 힘들어하고 피하려하지말고
그 상황에 맞춰 지내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학생도 선생님도 진심으로 서로를 생각하고 신뢰하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게 되어 서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수있게 된다
이 책은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같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책소개
너무나 공감되었다
출판사리뷰
‘인생 성공 단십백’이란 말이 있다. 한평생 살다가 죽을 때 한 명의 진정한 스승과, 열 명의 진정한 친구와,
백 권의 좋은 책을
말할 수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는 뜻이다.
진정한 스승을 만나기가 그만큼이나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리라.
열정 넘치는 교사의 헌신으로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뭐 그렇고 그런 착한 이야기려니 생각하기 쉽지만, 작가는 교사이기를 포기한
‘안티 히어로’를 등장시켜 전형적 미담의
틀을 깨버린다.
커밋 선생님은 젊은 시절 그리니치 중학교 최고의 교사였지만,
제자의 시험지 부정 유출 사건에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고 곤욕을 치른 뒤 열정을 잃은 채 오직 조기은퇴만을 기다리며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 1년만 버티면 연금을 받아 세계여행을 다닐
꿈에 부풀어 있는 그에게 황당한 미션이 떨어진다.
학교 최악의 문제아들을 격리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반의 담임을 맡게 된
것이다
학교 최악의 교사와 학생들이 만났으니 볼 장 다 본 셈이다.
하지만 뜻밖에도 그 골칫덩어리들이 무기력 교사의 가슴속에
안드로메다 별빛만큼 남아 있던 불씨에 풀무질을 해댈 줄이야.
"아이들의 최고치를 봤다고 생각할 때마다, 아이들은 한 단계를 더
뛰어넘지"
"세상에 가르칠 수 없는 아이는 없다,
가르치지 않는 어른이 있을 뿐. 아니,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과 교사는 서로를 가르치며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진정한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최고 시간이었다.
‘인생 성공 단십백’이란 말이 있다. 한평생 살다가 죽을 때 한 명의 진정한 스승과, 열 명의 진정한 친구와,
백 권의 좋은 책을
말할 수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는 뜻이다.
기억에 남는 문장들 계속해서 머릿속에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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