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지켜라! 꿈터 어린이 25
정성현 지음, 김이주 그림 / 꿈터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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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꿈터

글: 정성현. 그림:김이주  

 

 

책 제목 "에너지를 지켜라"

기술이 점점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생활들이 점점 편안해지고있어요

그 만큼 에너지 소비도 많아지게 되는 것 같아요.

작년 여름 사상 최고의 여름을 보내면서.. 많은 전력을 사용하여..

여러곳에서 정전이 발생하였던 경험을 하였어요

이렇듯 우리의 생활속에 전기가 없으면 많이 불편함을 느끼게 되내요

 

우리가 에너지를 통해 편리하게 사는 만큼 에너지 소비는 급격히 늘어나서 에너지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 부족한 에너지를 어떻게 확보하고 찾을 것인가?
에너지에 대한 문제와 해결방안 그리고 미래의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고민과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엘포 선생님과 아이들의 토론을 통해 생각하고, 배우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책입니다

 

차례를 읽어본 전기가 나간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내요..

130페이지로 구성되어진 책이예요

 

유식이와 친구들은 학교숙제를 하기위하여 유식이 집으로 함께가요

엘리베이터가 멈추어서 엘리베이터에 갇히게된 친구들..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난뒤 전기의 소중함을 깨달은 친구들

 

 

정전이 생긴 이유를 설명해 주는 유식이 어머님

가정뿐만 아니라 식당,회사,공장 같은 곳은 무척 심각할 거라는 말씀

 

우리나라에 1887년에 전기를 처음 설치하신 고종황제... 

전기를 쉽게 쓰게된건 1970년대 부터라고 하내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조사를 하는 유식이와 친구들

이름이 어렵다며  에너지 이름을 재미있게 흥부에너지,놀부에너지로 만들면 좋을텐데라는 이야기를 나눈다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L4 선생님과 학생들

 

잠깐의 정전에도 우리들은 많은 불편함을 겪습니다

냉장고의 음식이 상하고, 어둠의 불편함을 느끼고,연락을 할수없는등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화석에너니지.원자력에너지.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설명

 

 

이야기식 독서 토론 수업을 진행하시려는 엘포선생님

"몇 명씩 편을 만들어 형식에 따라 진행하는 찬반 토론도 좋지만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듯 독서 토론을 하면 처음 접해보는 친구들도 편안하게 참여할수 있답니다."  

 

이야기식 독서 토론은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더 많이 배우고 마음을 키우는 활동이다.. 

 

이야기식 독서 토론의 첫 번째 단계...

책을 읽지 않고 말할 수 있는 배경지식에 대해 물어본다

 

 

두 번째 단계 확인하는 질문

세 번째 단계 관련지어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 

 

 

원자력 독서 토론을 위해 원자력 발전소에 방문한 친구들

 

 

화석 연료도 많이 사용하여 자원이 얼마 남지 않아 개발하게된

원자력 에너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비용도 저렴하고 에너가 안정적이야하는데

원자력이 그러한 에너지이다..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살면 동물이나 사람들이 기형으로 태어난다는 

이야기에 원자력 발전소에서 쓰고 나온 온배수 물고기들을 키워

안전함을 보여주기위해 물고기를 키우는 원자력 발전소

 

 

 

내 의견만 옳다고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들을 들어보고,

무엇이 옳은지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원자력 에너지의 안좋은점들을 이야하는 아이들 

*체느노빌 방사능 유출사고

*안전하지 않은 원자력 에너지

*폐기물 처리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

*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에 좋다

 

원자력 에너지의 좋은점들을 이야기하는 아이들

*석탄 에너지에 의존했다면 미세먼지가 심각해졌을것이다.

*원자력 발전소가 안전하게 지어졌고 비상 대책과 대응방법이 잘되어있다

*이세상에 100% 안전한것은 없다.

*친환경 에너지.. 수력발전소를 지으려면 생태계가 파괴된다

*신`재생 에너지 관련 시설을 짓는데 돈이 많이든다

*태양광 에너지도 폐기물 장소는 똑 같이 필요하다

 

 이렇듯 서로 팽팽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이야기식 토론...

 

 

두 에너지 모두 중요하다는 친구이 의견이 나왔고 토론을 마치는 종이 울렸다

이렇듯 에너지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한 친구들

 

에너지를 지키기 위한 방법들을 이아기하고

에너지를 지키는 특공대&미래를 책임지는 삼총사라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들이 이야기한 "모든 어린이의 에너지를 모아 전기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

정말 실현만 가능하다면... 정말 좋은 천연에너지가 될수 있을것인데 말이다.. 

 작가의 말에 많은 공감이 되었던 책..

독서를 통해 정확한 이해와 생각할 힘을 기르로,읽은 책을 바탕으로 토론하면서 균형 있는 시각과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책 뒷장에 꿈터 어린이 문고의 다른책들도 소개되어있어요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습 > 과학/환경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학습 > 3-4학년 과학/환경 
 국내도서 > 어린이 > 5-6학년 > 5-6학년 학습 > 5-6학년 과학/환경

 

단순히 에너지에대한 설명이 어렵게 되어있는 책이아닌

책을 읽으며 이야기식 토론에 함께 참여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아이와 같이 읽고 다시 한번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어요

 

#초등과학도서#에너지를지켜라#독서토론대회선정도서#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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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스티커 숨은그림찾기 : 탐험 똑똑해지는 스티커 숨은그림찾기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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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아리미키즈 

 

똑똑해지는 스티커 숨은그림 찾기 [탐 험]

 

출판사 리뷰

이제 대세는 놀이 책입니다! 따분하고 지겨운 공부는 어른들도 싫죠. 공부도, 취미생활도 이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합니다.
그 점에 착안해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신개념

놀이 책을 개발했어요.
다양하고 지속적인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책이랍니다.
『똑똑해지는 스티커 숨은그림찾기 탐험』은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놀이들로
 아이들의 인지 학습 능력과 관찰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또한 168개나 되는 스티커는 아이들의 흥미를 듬뿍 이끌어 내지요.
 그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물과 상황을 영어로 반복 학습시킴으로써 어휘력과 응용력도 기를 수 있지요.

 

평소 숨은 그림찾기를 좋아하는 아이..

숨은그림찾기 책 한 권을 사면 하루에 다 풀어버려...

너무 허무하더라고요...

이번에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된  아라미키즈의

똑똑해지는 스티커 숨은그림찾기 (탐험)

 

 

스티커 숨은 그림찾기의 활용법&좋은점

 

하나,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집중력을 키우고 끈기를 기를 수 있어요. 페이지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곳곳에 숨어 있는 숨은 그림을 찾으며 하나하나 작은 것을 세밀하게 살피는 관찰력도 키워 보세요!

둘, 아이들이 좋아하는 컬러 스티커가 듬뿍 들어 있어요. 숨은 그림을 찾은 뒤 그 자리에 꼭 맞는 컬러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조물조물 손가락을 움직이면 소근육과 뇌 발달이 크게 촉진됩니다.



 셋, 그림을 마음대로 색칠하며 개성과 상상력, 색채 감각을 길러 보세요!
이 책의 그림들은 여러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그렸어요. 흰 바탕에 검은 선만으로도 재치 있고 창의력 넘치는 멋진 그림들이 탄생했지요. 원숭이와 기린의 여행, 헤엄치기를 배우는 아기 오리들, 카누 타기, 코로 거품을 내뿜는 코끼리들 등 예술가마다 다양한 스타일로 그린 아기자기한 탐험 그림들을 개성 넘치고 멋지게 색칠할 수 있어요.

넷, 놀이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가 두 배! 숨은 그림 아래에는 영어 단어가 쓰여 있어요. 공 Ball, 숟가락 Spoon, 북 Drum, 책 Book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되풀이하며 익힐 수 있답니다. 따라서 우리말처럼 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다섯,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기 부담 없어요! 아이들은 늘 재미있는 흥밋거리를 찾아 헤매요. 실컷 논 다음에도 지치지도 않고 ‘엄마! 심심해요!’를 외치지요. 외출할 때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좋은 이 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해 보세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수있는 책.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고 ,소근육 발달,영어단어를 공부할수있는  재미있는 책...

 

 

총 23페이지로 구성되어져있는 책...

 

 스티커 붙이고 색칠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진.. 숨은그림찾기 책

 

 

뒷페이지에는 정답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별 스티커가 있어, 가장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에 별스티커를 

붙이는 것이내요..

 

 

책이 재미있어서 멈출 수가 없어요

숨은그림찾기 책속에 숨어있는  하이라이츠 책 

 

 

잠들기전... 다음페이지 할곳을 준비해두고 잠들었내요..ㅋㅋ

 

 

 

초급자를 위한 스티커 놀이 책...

스티커에는 단어와 그림 힌트가 있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온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책..

특히 외출할때 연필같은 다른 준비물이 필요없어  가볍게 들고다니기

 좋아요

 

#아리미키즈#똑똑해지는시리즈#스티커숨은그림찾기#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유아놀이#스티커북#토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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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계월전 - 전쟁터를 누빈 여장군 마음 잇는 아이 5
백승남 지음, 정성화 그림 / 마음이음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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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백승남  

그림:정성화 

출판사:마음이음

 

 작가 소개...

 

이 소설은 차별을 잘 보여 줍니다.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고,여성을 억압하는 사회를 상상으로나마 뒤집어 보고 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지요

 

[홍계월전]은 고등학교 문학에 수로되어 있는 작품으로

어려서 부모를 잃은 홍계월이 남자 행세를 하며서 과거를 보고 싸움터에 나가

공을 세우며 높은 벼슬에도 올라 마음껏 뜻을 펼친다는 여성 영웅 소설이다.

 

 

차례 페이지를 펼치니...굽이 굽이 높은 산을 올려다 보는 남자어른과

아이 둘이 그림이 보인다...

137페이로 구성된 홍계월전...

책 표지의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색속에 눈에 띄게 멋진장군이 칼을 들고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모습 바로 전쟁터를 누빈 여장군 홍계월이다..

 

 

출타하시어 아직 돌아오시지 않아 아버지가 안계신 어느 날

나라에 도적들이 쳐들어와 양 부인과 하녀 어린 계월은 집밖으로 도망나와 강가에 숨어있었다

그런데 강가에 숨은 양 부인과 하녀 어린 계월을 찾아낸 도적들

도적들은 양 부인과 하녀를 묶어 데리고 가고, 다섯 살 아이를 강물에 버렸다

 물에 빠진 아이는 다행히 강을 가로지는 배 한 척을 만나 여공이라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나게 되었다

 

여공은 계월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아이가 부모님을 만날때까지 자신의 아이(보국)와 함께 키우기로 하였다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컸을때 여공은 훌륭한 스승을 여러사람들에게 물어보아 아이들을 곽 도사라는 스승님에게 데려간다

 

 

곽 도사를 만난 계월은 곽 도사에게 자신의 이름을 평국이라 말하고

"이다음에 두 분을 찾기 위해 남자로 살려고해요.

제가 받드시 찾아갈 테니 그때까지 꼭 무사하셔 해요."하고 다짐을 한다

 

평국과 보국은 글공부를 시작하였다

평국이 보국보다 배움이 좀 더 빨랐다.

하나를 배우면 열을 깨달았고, 어떤 글에도 막힘이 없었다.

 

"글이라는 게 참 신기하구나. 책마다 달리 쓰여 있는데,

그게  또 한 줄로 꿰어지니,책에 세상이 들어 있다는 스승님 말씀을 알겠다."

 

평국은 책에 대한 즐거움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책은 정말 들고 다니며 알아갈수있는 작은 세상속이다

 

평국이 스승님에게 학문과 도술을 배우고있을때

바깥세상에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다

먼바다 벽파도라는 외딴섬에 사람과 꼭 닯은 괴물이 산다고 했다.

'홍 괴물' 원래는 사람인데 성이 홍가라 그리 부른다고도 하였다

그 소문은 양 부인의 귀에도 들어갔다

 

도적 소굴에 끌려간 양부인은 그곳에서 만난 춘랑이라는 여인과 함께

탈출하고 쫒아오는 도적들을 피해 강물에 빠졌다

배를 타고  지나가던 여 스님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되어

양부인은 홍 괴물 찾아 나섰다

 

양 부인은 섬에 찾아간 울창한 나무숲이 보였고 나무들 사이로 털복숭이

괴물이 보였다

그런데 걸어가는 괴물이 털 사이로 언뜻언뜻 낡은 옷자락 같은 게 보였다

양 부인은 괴물이 살고있는 움막으로 따라 들어가보았다

그 사람은 바로 자신의 남편 시랑이였던 것이다.

출타중 집으로 돌아오는길.. 관군의 토벌로 붙잡혔던 것이다

반란군과 함께 있는 나를 보고 대왕의 노여움이 하늘을  찔렀고,

"벼슬에서는 물러났다고는 하나,한 때 내가 아끼던 이부시랑 홍무가 반란국에 가담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

머나 먼 무인도로 귀양을 보내도록 하라!"

그리하여 이 무인도에 홀로 지내게 된 홍 시랑

양 부인과 홍 시랑은 다시 만나 게 되었다

 

 

 

평국,보국은 과거시험을 보았고 장원,부장원이 되었다

 

 

하지만 보국은 평국에게 과거 시험마저 뒤지니  약이 오르기도 하였다

 

 

곽 도사를 찾아간 평국,보국은 도사님에게 큰일이 닥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산을 내려와 도성으로 말을 달렸다

 

나라가 위험에 빠져 대왕은 홍평국을 불러오라는 말을 전했는데

그때 시종이 들어와 평국과 보국이 막 궁궐에 도착했다는 말을 듣게되었다

 

"나라가 위태로움을 알고 딱 맞춰 돌아오다니, 과연 예사 인물이 아니로다"

대왕은 평국,보국을 반색하며 맞이하였다

 

홍평국은 대원수로 임명되었고 보국은 대원수를 돕고 중앙군을 다스리는

중대장군으로 임명되었다

 

장수 악대와 싸움을 하는도중 보국이 평국보다 앞서 공을 세우고 싶은

마음에

"부디 제게 악대를 물리쳐 승리를 앞당길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청하였다

보국에게 악대는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이야기해주고

"위험하다 싶으면 징을 칠 테니 곧장 돌아오시오"라고 당부하였다

 

 

보국은 징소리에도 돌아오지 않다가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평국은 보국을 구하러 적진에 들어갔고

그런 평국의 모습을 본 적장들은 쫓을 엄두도 못내고 혀를 내둘렀다

 

"몸도 가늘어 보이는데 날개라도 달렸는가! 대원수 홍평국이 하나가 아니라

수십도 넘는 거 같구나. "라고 말아였다


 

악대를 물리치고 전쟁을 하던중

평국을 이길수없었던 적통골을 평국을 함정에 빠트릴 계획을 세우고

평국이 불길에  휩싸이게 되었다

평국은 주문을 외워보았지만... 큰 불에 소용이없었다

 

 위험에 빠지면 읽어보라고 주셨던 스승님의 편지가 생각났고

스승님의 편지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다

 

홍평국이 죽은줄 알고 궁으로 쳐들어간 적군들은 살아돌아온 평국을 보고 모두 놀랐다.

 

서관과 달이 달아났다는 무인도로 찾아가 배를 대고 살피던도중

숲에 숨어있던 남녀를 발견하고 평국에게 데리고온 부하

그 사람들은 바로 평국의 부모였다

평국은 대왕에게 편지를 썼다

도망친 적장들을 벽파도까지 쫒아가 모조리 잡았는 내용과 오랬동안

헤어졌던 친부모를 다시 만났다고 쓰여있었다

"십 년 전 반란군과 함께 잡혀 벽파도로 귀양 간 시랑 홍무가 제 아비입니다.

바라옵건데, 제 벼슬을 거두시고 아비의 죄를 용서해 주신다면,

부모를 모시고 고향에 돌아가 조용히 살겠나이다"

 

편지를 받은 대왕은 북방을 평정하고 나라를 구한 대원수에게

좌승상이라는 벼슬을 내리고 아비 홍부에게도 벼슬을 내렸다

평국을 잘 키운 여공에게도 벼슬을 내렸다

 

 

평국이 아파 어의가 평국의 맥을 짚어보게되었고

평국은 어의가 맥을 짚었으니 이제 자신이 여자임이 밝혀질것이라 예상하고 대왕에게 올릴 편지를 썼다 

어의에게 이미 이야기를 들어 알고있던 대왕은 "홍평국이 나라를 구한 공이 큰데 어찌 벼슬을 거두겠는가?하며 이제는 여인으로 규중(집안)에 머물도록하라!"하고 명을 내렸다

대원수가 여자라는 소문이 퍼지자 나라가 술렁였지만..

여자 옷 위에 관복을 입고 궁궐 쪽으로 절을 올리는 광경을 보고 누구도

감히 대원수를 업신여기지 못했다

 

왕의 중매로 서로 혼인하게된 계월과 보국

 보국은 기생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왕의 명이니  계월과 혼인하가로하였다

계월은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이젠 집 안에 갇혀 남편 그늘에서만 살아야 하는가?여자는 아버지를,혼인하면 남편을,나중에는 아들을 따라야 한다는 법은 누가 만들었을까? 게다다 보국은

지금 다른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는가?"

혼인 후에도 기생에게 마음이 가있는 보국을 호되게 혼내고

그 일로 보국이 발을 끊은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런 일로 토라지다니,앞으로 어찌 큰일을 할 수 있을까, 평국으로 살더 때가 그립구나."하고 한탄하였다

 

 

그 후에도 계월은 위험에 처한 보국과 왕을 구하였다

계월과 보국은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아 잘 키웠다

반란과 외국의 침략이 있었으나 계월과 보국이 모두 잠재웠다

부부는 전쟁터에 늘 같이 나가 사이좋게 공을 세웠다.

 

 

부록:더 알아보기에 홍계월전에 대한 부연설명이 되어져있다

 

요약 정리

[홍계월전]

갈래:영웅 소설,군담 소설

지은이:알수없음  지은 때:알수없음

배경:중국 명나라 때

주제:어려서 부모를 잃은 홀계월이 영웅이 되는 과정

특징:남자보다 뛰어난 여자 주인공이 나온다

       남편이 아내의 명령에 따른다.

       홍계월이 여자로 밝혀져도 벼슬을 잃지 않는다

 

 

 

계월이 보국에게 한 말처럼

"여자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 나란히 살아가고 있나요?

남자와 여자뿐 아니라 피부색이 다른 사람, 태어난 나라가 다른사람,

신체가 불편한 사람들은요?"

 

너,나,우리 모두 똑같은 주인으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지금 사회가 옛날 보다는 여성의 인권과 지위를 존중하지만 아직도 남녀차별,인종차별등이 남아있음에 씁쓸한 마음이들었다

 

책을 다 읽고난후 계월처럼 여자는 남자로, 남자는 여자로 살아야 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아이의 대답 "마음이 슬플 것 같다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고

연기자처럼 연기하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내요.

여자 남자를 차별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체적으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배려하며 돕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내요..

 

아이도 저도 많은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책이였어요...

이 책을 읽으며 그 사회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누구를 응원할지 많은 생각을 했어요...

 

#마음이음#홍계월전#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인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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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저택의 비밀 - 수학 두뇌 계발 게임 Maths Quest 1
데이비드 글러버 지음, 팀 허친슨 그림,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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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데이비드 글러버

  출판사:주니어RHK

 

미로 저택의 비밀....

제목만 읽어도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의 책이다

아이가 방탈출카페를 가고싶어하는데..

아직 시간이 맞지않아 가보지 못하였어요..

허니에듀 서평이벤트에서 이 책의 서평을 진행하기에 신청하여 읽게된책

아이와 집에서 방탈출 게임을 즐길수 있는 책이였어요

실제로 아이에게 한쪽씩 복사하여.. 주여 해결하면 다음장을 주는 형식으로 방탈출 게임을 해보았어요. 아이도 엄마도 모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이 책의 미스테리를 풀기전.. 알아야할 사항들이 적혀있어요

순서대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며.. 책의 첫 시작이 6페이지에서 시작된다는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면 77쪽으로 가세요...

 

 

 

 첫번째 시작미션 내용이에요..

도둑을 잡는데 필요한 단서를 편지로  곳곳에 남겨두었다..

편지를 읽고난후 벽에 남아 있는 모양을 살펴펴봤어요

흔적만으로도 그림자의 모양을 짐작할수 있었지요

노트에 그 모양을 차례대로 적어 놓았어요.. 중요할지도 모르니까요.

 

 

단서를 찾을수있는 중앙홀... 어느곳으로 가느냐에 따라

단서를 찾는 종류와 문제들이 다르게 시작된답니다.

 

 

무게를 정확하게 재어여 알수있는 수학의 무게 문제.. 

이곳에 무게말고도 또 다른 단서가 숨어있어요...

이 책을 읽을때는 전체적으로 다 자세히 살펴봐야 해요

수사관들이 현장을 검증할 때 처럼 말이죠

 

장소에 남겨진 편지마다.. 중요한 단서들이 한 가지씩  적혀있어요.

모두 기억하려면 종이에 적어가며 추리를 해야 혼동이 안올것같다는 아이의 말이였어요..

 

 

수학의 지름문제..

지름의 정의에 대하여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예요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해결해 나가는 문제..

 

 

수학의 도형부분..

도형들의 각각의 정의를 정확하게 알아야하는 문제예요

 

 

수학의 각도문제...

나를 기준으로 각도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

 

 

방위문제..

 

 

대칭문제..

 

둘레 길이를 알고 해결하는 문제..

 

 

전개도 문제...

전개도 문제를 해결할때 조카가 직접 종이에 그름을 그려 접어서 해결했던 문제였어요..

전개도는 머릿속으로 3d로 입체적 도형을 생각해야서 훈련이 많이 되지

않은 아이들은 어려울수도 있는 문제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어요..

 

문제를 해결하여 맞는 답을 찾으면 그 문제에 대한 설명이 되어져있어요

틀린곳으로 가면 어떠한 부분을 잘못생각 하였는지.. 설명이 되어있고요

 

어른들은 쉽게 쉽게 해결하면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문제들이예요

 

최소 5학년이 되어야 알수있는 개념들의 문제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아이와 조카와 함께 방타출 게임을 할때..

배우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뒷쪽의 용어해설 부분을 먼저 읽고 시작하게 하였어요..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지금까지의 단서들을 모두 종합하여.. 범인을 찾아야해요..

 

범인을 찾고나면.. 이어지는 뒷페이지에는 이 책에서 나왔던 용어들을

정리해 놓은 용어 설명페이지가 있어요

용어 설명 부분을 먼저 읽고 시작해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자세하게 설명되어져있는 용어 해설부분

아이들이 처음 들었던 단어.. 윤년에 대한 설명도  되어있내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수학의 개념문제를 확인할수있는

즐거운 책.... 정확한 수학 지식으로 사건 해결!

미로 저택의 수학 단서.... 도형,공간,측정

 

 

#수학두뇌계발게임#미로저택의비밀#주니에RHK#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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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VivaVivo (비바비보) 14
쿠로노 신이치 지음, 장은선 옮김 / 뜨인돌 / 201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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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은이:쿠로노 신이치

2005년에 『A Happy Family』로 키라라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키라라 문학상은 일본의 젊은 층이 많이 보는 월간 문예지 (키라라)에서 선정하는 상이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에 숨어 있는 에피소드를 찾아내 경쾌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에서는 중학교 교실 속에서 성장통을 앓고 있는 십대들의 솔직한 고민과 심리를 캐내어 공감과 웃음, 감동을 전해 준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한 초대』, 『장수 경쟁!』, 《갈매기 유치원》시리즈 등이 있다.

 

옮긴이:장은선

중학교 2학년, 얼결에 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문화 충격을 받고 일본 애니 오타쿠의 길로 들어선다.
브로마이드, 화보집, J-POP 음반, 중국에서 불법 복사한 OST, 삭제가 없는 원서 만화 등을 구하기 위해 고속터미널의 블랙마켓을 들락거리며 암거래를 시도,
세련된 문화에 발을 뻗고 있다는 우월감과 어른들의 규칙에 저항한다는 강렬한 쾌감에 빠진다.
엄마와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속에서도 계속된 오덕질로 인해 저절로 익히게 된 일본어 덕에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들어가,
 대놓고 폭주를 시작한다.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드디어 13년 동안 동경해 왔던 애니송 가수 JAM Project의 스태프로 일을 하게 된다.
허나 2011년 일본대지진이 터지자 식겁한 채, 덕업일치고 뭐고 내팽개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모든 것을 망쳐 버렸다는 자책감과 절망감에 괴로워하다, 마지못해 도피성 세계여행에 나선다.
쓴 책으로는, 애니메이션 팬픽 문화의 변천사를 추적한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와 청소년 모험소설 『노빈손 슈퍼영웅이 되다』 등이 있으며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인생의 낮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기도』, 『현수성이 간다』 등을 번역했다

 

출판사: 뜨인돌

 

 

{프롤로그

'대체 왜 학교 같은 제도가 세상에 있어야 하는 건가요? 왜 비슷한 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들을 같은 장소에 몰아넣고 격리하는 겁니까?

모두 완전히 다른 인간들인데,어째서 똑같은 일을 시키는가 말이에요.

잘 생각해 보세요.어른들 편하자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그렇게 안 해도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을 살려 주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요.'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완전히 다르다.당연한 소린가?

초등학교 5학년에서 6학년이 될 때는 거의 변화가 없었는데,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이 된 순간 마치 다른 차원에 내던져진 것 같았다.

양쪽 다 딱 한 살 더 먹은 것뿐인데.}

 

프롤로그에 적힌 내용처럼... 왜 비슷한 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들을 같은 장소에 몰아넣고 격리하는 겁니까?

나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가 되었을때 느꼈던...심정이였다.

딱 한 살 더 먹은 것뿐인데 말이죠.... 심경의 변화로 힘들었었던 기억이 났다

 

부모의 말보다 친구들의 말이 생각이 더 중요하고,무엇보다 친구가 가장 중요한 시기 사춘기

 

이 책은 주인공이 중학교 2학년 때 육성으로 녹음해 놓은 파란만장한 일들을 열아홉 살이 되어 다시 들어보고 회고하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생각이 매우 복잡하고, 허세를 부리고, 변덕까지 심하다.
그런데 그 생각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주인공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게 된다.
공감과 웃음, 감동을 동시에 주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자칭 성실하고 착한 중학생 주인공 스미레는 지금 최악의 인생을 살고 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공부도, 친구 사귀는 일도 너무 힘이 든다.

어릴적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초등학생이 되었을때와 초등학교에서 중학생이 되었을때의 달라진 상황에  적응하느라 힘들었했던 기억이 났다

 

주인공 스미레는 새 학기가 시작되고 2주일이 자났고

반의 권력 구도는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었고. 스미레는 거의 방관자고 권력 다툼에는 일절 참여하고 있지 않다.

 주인공 스미레의 반에는 크게 두 그룹이 있다

 "아오이,유이,카나의 그룹""고잉 마이 웨이 그룹"

 

이 두 극단적인 그룹 사이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눈에 띄는 남학생들도 있었다. 바로 호소카와 타쿠지.

타쿠지의 단짝은 마미야 유타리,어쩌면 이 녀석이 음담패설 병원체의 근원일지도 모른다

외모는 평범하다. 언뜻 보기엔 교양 있는 집 자식 같은데 학교에서는 에로 토크 대마왕이 따로 없다.

"또래 아이들을 한 장소에 몰아넣으니까 음담패설 병에 집단 감염되는 거다

그러니까 중학교 따윈 폐지해 버려야 한다. 어른이 되고 나서 한 장소로 몰아넣든지 말든지 하자.그때까지 전워 집에서 대기! 이상 끝  그치만 역시 그렇게는 안 되겠지?"

 

이 반에 자신처럼 독특한 남자한명이 있다는걸 알게된 스미레. 바로 노구치 준이치

 

중학교 생활에 힘들어하는 스미레에게 아빠는 이야한다.

"스미레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 그렇게 빨리 어른이 되지 않아도 된다고"라고 말한다

 

스미레는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었졌다

 

"있는 그대로의 스미레가 좋아 거야.괜히 멋 부릴 것 없어."

맞는 말이야.. 학생때는 멋 부리지않아도 충분히 있는 그대로도 좋다

이 또한 학생이 지나고 보니 알게되고 느끼게 된 점 이였다.

 

수업시간에 한눈을 팔게된 스미레..

예상치 못한 타쿠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고

스미레는 타쿠를 다시 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타쿠의 도움으로 스미레는 그룹의 소중함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룹을 짜고 자신을 지킬 수단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제야 깨달았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쯔하시 아오이에게 접근하기 시작한 스미레

아오이 그룹에 들어가기위해 그 애들이 패션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 스미레

지금의 교복 치마는 무릎을 살짝 덮는 정도의 길이였는데

허리 부분을 한번더 접었더니 그럭저럭 미니스커트 비슷해 보였다.

 

이 부부을 읽고  날라리 그룹에 들어가기 위한 것은 아니였지만

중학교때 치마를 접어입고 다녔던 기억이 나서 웃음이 났다

 

짧아진 치마 덕분에 진전이 있었다  아오이가 스미레에게 관심을 갖게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아오이가 스미레에게 "안녕"이라는 인사 한 마디를 하였고

정식 아오이의 그룹에 일원이라 인정 받은적도 없었지만,

아오이그룹 아이들속에 끼어 이야기를 듣다 자신도 모르게 웃어버린 스미레

배꼽 잡고 웃고있던 유이가 뒤돌아 경멸하는 듯한 눈초로리로

"네가 왜 여기 있어? 왜 같이 웃는 건데?"라는 말을듣고 스미레의 얼굴에 웃음기도

순식간에 사라지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스미레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아오이였다

아이오이게 편지를 쓰기로한 스미레.. 편지를 전달하자 아오이가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았으나 핸드폰이 없던 스미레는 답을 못했고, 아오이는 그냥 가버렸다.

결국 그 이상 아오이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간 스미레..

그 곳에서  우연히 아오이 그룹을 만나게되고 시부야에 가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하여 아오이 그룹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게 된 스미레

시부야에 다녀온걸 알게된 엄마에게 혼나게된 스미레

엄마의 야단에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스미레

"네 네 알겠습니다 "하고 입으로 대답하면서 속으론 무시하는 스미레

"이제 알았어,알았으니까 더 말할 필요 없어"라는 의사 표시인데, 엄마는 둔감한 건지 눈치를  못 챈다.

이 또한 사춘기 학생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모습들이다..

자신들이 성숙하다고 생각하고 어른들의 이야기를 잔소리로만 듣고 귀찮아 하는 것 이다.

 

 

아오이 그룹에 속한 스미레는 예뻐지려 노력한다.

아오이.유이.카나 수준처럼 말이다.

 

 

예뻐지겠다는 의욕에 불타오른 스미레..

팩도하고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고 화이트닝 세럼도 발랐다

예쁜 아이는 누구나 필사적으로 노려하고 있는 거다. 그러니 나도 노력해야 한다 !

스미레는 점점 소위 말하는 날라리로 변하고 있었다.

아오이 그룹과 어울려 시간을 보내던 스미레  아오이 그룹의 새로운 모습에 놀라게된다

바로 술마시고, 담배피는 그리고 남자들과 어울려 선물을 받고하는 모습이였다

그러데 가장 놀라고 그냥 넘어갈수 없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물건을 훔치는 모습이였고 자신에게도 도둑질을 시키는 아오이그룹  그런 친구들을 말리다 도둑으로 오해받게되었다.. 이일로 아오이그룹이 아이들은 남들 모르게 학생 주임에게 혼나고

학교에서도 도둑질은 그냥 넘어 갈수 없는 일이였다.

 

이 일로 스미레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아오이와 다른 친구들이 자신을 봐주길 바랬다. 그래서 그 아이들을 계속 따라 가려 했다

여러 경험들을 하며 시간은 걸렸지만,, 결국 스미레는 거부하고 "나다움"을 찾게 되었다

 

아오이 그룹에서 탈되하고, 예전의 혼자가 되었지만.. 예전의 혼자일 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름을 느끼게된 스미레..

 

중학교 2학년 학기가 얼마남지 않았고 스미레는 아무와도 말을 섞지 않은 채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조용히 시간이 흐르기만 기다렸다.

이런 상황에 자신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노구치 준이치였다

그런 준이치에게 스미레는 차갑게 무시하였다

 

기말 시험이 끝나고 봄방학이 얼마남지 않았던 어느날

스미레의 책상이 없어지는 일이 생겼고  노구치 준이치의 도움으로 책상을 찾게되었지만'너한테 자리 같은 건 필요없어. 빨리 퇴학당해 버려 .너 따윈 질색이야'라는 종이가 붙여져있었다. 쓰러질 것 같은 순간 "야, 비켜" 준의 목소리가 스미레를 일깨웠다

 

책상을 들고 교실로 들어가자 왁자지껄 시끄럽던 교실 안이 일순간 조용해졌다

준이 교실 안을 빙그르르 돌아보자.다들 잘못한 사람처럼 눈을 아오이 쪽으로 힘껏 던졌다. 아오이와 거기 함께 있던 유이와 카나에는 분노에 찬 준의 표정에 압도당한 채 눈길을 피했다

이런일이 있은후 학교에 가고싶지 않은 스미레는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를 쉬고

봄방학이 일주일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에 학교에 가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부모님도 꾀병임을 아셨지만 이번에는 그냥 두고 보셨다

선생님이 오셔서 책상을 숨긴 범인은 카나에고 공범은 미쯔하시 아오이 와 다카나시 유이

임을 말씀해주셨고, 도둑질 사건도 있었기에 집에서 근신이라는 엄한 처벌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종업식에는 나와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이셨다

그러나 스미레는 계속 방 안에 서 보냈다

그러던 중 책상에 부딪히는 바람에 쌓여있던 봉투들이 무너져 내렸고

봉투에서 스미레의 이름이 손글씨로 편지를 발견하였다 바로 노구치 준이치의 편지였다

 

준의 편지를 받은 스미레는  아직까지 준에게 고맙다는 말을 못했음을 알게되고

준을 찾아간다.

겨울방학 이후, 줄곧 내 껍질 속에 틀어박혀 있어, 준이 매일 나에게 말을 걸어 주었다는 사실... 지금까지 그 사실을 모른 자신이 바보였음을 깨닫게 된다.

 

 

 에필로그에 19살이 된 스미레는 첫사랑 준과 우연히 연락이 닿게 된다

 

떠나간 준을 그리워 하는 스미레....

언젠가 다시 제대로 예기를 해 보고 싶다. 다시 한 번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콧물 흘리고 눈물 쏟는 건 빼고, 제대로 얼굴을 들고 그의 눈을 보면서...

그때 갑자기 집 전화가 울렸다

 

 

 

5년만에 듣게 되는 그 아이의 목소리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는 노구치 준이치였다

그런데 5년전과 똑같이 눈이 벌써 뜨겁고 코끝도 시큰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열네 살 때랑 똑같잖아~~~

 

열아홉니 된 스미레는 첫사랑 준과 우연히 연락이 닿게 된다...

이제 준이랑 스미레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

예전과는 다르게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잘지내길 말이다.

 

--책 속의 한줄

*모두 완전히 다른 인간들인데, 어째서 똑 같은 일을 시키는가 말이에요

*넌 하나를 시키면 하나 밖에 못하는 구나

*평생 나비가 될 수 없는 애벌레가 된 것 처럼

*나는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는 걸까?

*친구 보다는 그룹이라는 단어가 결속력이 더 좋아 보인다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사    춘    기

 

 

사춘기인가 체크해보는 항목들이다.

점수가 1-4점이면 정상,

          5점이상이면 감성이 풍부한 사람

         10점이 넘으면 아직 철이 덜 든 사람으로 여기서부터 중2병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15점 이상이라면 남에게 민페를 많이 끼칠 정도며,

          20점이면 상담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한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단어 중에 중2병이라는 게 있다. 그 증상은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우울증에 걸렸고 크게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허세 글로 도배한다.
-혼자서 중얼거릴 때가 많다.
-뭐든지 부정적으로 보려고 한다.
-나 빼고는 다 유치해 보인다.

 

말투는 까칠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스스로 깨달아가는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청소년들의 ‘내일’을 그려보게 될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사춘기는 누구나 겪는 일이다..

사춘기를 잘 겪기 위해서는아이들의 이해하려 노력하고..공감해주고 시간을 주어야겠다

 

주인공이 겪은 일을 제대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은 책 속에서 아무도 없었다

같은 반 아이들이나 선생님은 그렇다고 쳐도, 주인공 스미레가 왜 우는지에 대해서

부모님은 한번도 합당한 이유를 댄 적이 없었다

그러나 본인이 아니고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스미레도 주변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들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자신이 이해하고 싶을 때 만 이해하였다

 

모두 자신이 이해하고 싶을때 자신의 생각에 맞추어 이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처럼 중학교 아이들의 행동이 이해가지 않을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잊고 있던 중학교 시절의 모습이 떠올라 중학생으로 돌아가 공감 할수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였다.

 

 

#어쩌다중학생같은걸하고있을까#뜨인돌#비바비보#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청소년문학#십대#중2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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